고민상담
갈비둘기
정말 싫은 친척 동생 결혼식에 축의금을 얼마나 줘야할까요?
어렸을 친가와 잠깐이지만 연이 끊긴 적이 있습니다.
잠깐 끊겼던 그 이후 친가에서 저를 없는 사람 취급을 하기에 저 또한 친가와 친하게 지낼 생각이 없었습니다.
최근 제가 결혼했을 때도 친척 어른 분들만 왔지 자식들은 한 명도 오질 않았는데요.
이번 친척 결혼식에 아버지께서 급한 일정이 생겨 제가 대신 가게 생겼습니다.
저는 정말 가기 싫지만 아버지의 부탁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고요.
아버지께서 그래도 친척이고 동생인데 축의금도 좀 내고 오라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 축의금을 얼마나 줘야 할까요?
요즘은 기본 10만원은 내던데 돈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네요.
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척 간의 도의와 본인의 서운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며 충분히 공감되는 상황입니다.
본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사촌에게 축의금을 내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겠지만 아버지의 면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직접적인 친분이 없고 감정의 골이 깊다면 식사 비용을 감안하여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의 최소 금액을 추천합니다.
축의금은 사촌 동생 개인이 아닌 집안 어른들 사이의 교류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버지의 체면을 세워드리고 본인의 의무를 다했다는 자부심을 가지며 평온을 찾으시길 바래요.
친척 동생분 결혼식에 참석 해야된다면 가기싫지만 결혼식장에 참석후 식사를 하시고오시거나 축의금 봉투만 하시고 오시면 될듯합니다 좋은유대관계는 아니지만 어쩔수 없는상황이라면 이게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버님 대신 가는거면 아버님 축의도 대신하지않나요?
아예 안내면 좀 민망하겠지만 부모님이 축의했으면 굳이 추가로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본인 결혼식에 받는만큼만 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흐음 내 결혼식에 오지도 않고 축의도 안했으면 너무 서운한대요.. 계속 연락안하고 지내실꺼면 그냥 아버지 이름으로만 축의하고 계속 연락할 생각이시면 10은 할거같아요ㅔ
진짜 가기 싫으시겠네요. 본인 결혼식 때 오지도 않은 사촌 동생인데 심지어 평소에 없는 사람 취급까지 당했다면 돈 일 원 한 장 주는 것도 아까운 게 당연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확인해볼 점은 아버지께서 축의금을 따로 챙겨주셨는지입니다. 보통 아버지가 본인 대신 가라고 하시는 상황이면 아버지 성함으로 내야 할 봉투를 직접 준비해주시거나 돈을 따로 주시는 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아버지께서 돈을 안 주시고 본인 돈으로 해결하라고 하시는 거라면 상황이 좀 억울하실 것 같습니다.
만약 본인 돈으로 직접 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10만원씩 낼 필요 없습니다. 요즘 식장 밥값이 비싸서 5만원 내고 밥 먹으면 뒷말 나온다고는 하지만 나를 무시했던 사람들에게까지 그 기준을 다 맞출 이유는 없거든요. 아버지 체면을 생각해서 가시는 것이니 봉투에는 아버지 성함을 적어서 5만원만 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버지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쪽 식구들이 내 결혼식 때 오지도 않았고 평소에도 사이가 안 좋아서 내 돈으로 10만원을 내는 건 너무 아깝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아버지 심부름으로 대신 가는 것이니 아버지께서 축의금을 보태달라고 하시는 것이 가장 깔끔한 해결책입니다.
정말 가기 싫은 마음이 크시겠지만 아버지 부탁이라니 잠깐 얼굴만 비추고 식사하고 오세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본인의 지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이 축의금을 따로 안주신 상황인걸까요..? 만약 전달 받은게 있다면 그것만 내고 오시고, 없다면 10만원은 그래도 하고오심이 어떨까 싶어요..! 아무리 싫어도 아버님 생각해서라도 ㅠㅠ
아버지 부탁이시면 아버지 축의금 내고 오면 되지않을까요? 작성자님 결혼식에도 어르신분들만 왔었다면 아버지 축의금을 아버지성함으로 내고 오면될것같습니다. 좋은 사이도 아니고 구지.. 그래도 작성자님께서 괜히 싸움꺼리 생기기 싫으셔셔 내셔야된다면 최소10만원은 내야될것같습니다. 10만원 이하는 이래나 저래나 욕할것같습니다
나를 없는 사람 취급에, 내 결혼식도 안 왔던 친척에게 가서 억지로 축하하는 일은 너무 괴로운 일 같습니다. 남보다 더 못한 관계 같은데요. 아버지 축의금 전달하러 그 장소를 가는 것부터 고역이네요. 나는 내 일만 하고 오면 어떨까요. 굳이 내가 내키지 않는데,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선의를 베풀 이유가 있을까 합니다.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있기에 나에게 뭔가 기대하지도 않을것 입니다. 아버지가 시키는대로가 아닌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버지부탁으로가는것이니 아버지축의금만 내시고오세요
어차피사촌동생도 질문자님결혼식에축의금 내지않앗을꺼같구요 냇다면그만큼내세요
어차피 만날일도 이제없을듯보이네요
구지돈쓸필요없어요. .
사람취급도안한상태엿는데.
어짜피 아버님 부탁으로 축의금 전달하러 가시는거니까 아버님꺼만 내고 와도 될 것 같아요.본인 결혼식에 참여도 안하셨다고 하니 사촌동생은 축의금도 안냈을 것 같긴한데요, 혹시나 사촌동생이 냈다면 품앗이니까 받은 만큼만 내고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친하지 않은 친척은 그냥 5만원만 줘도 되지 않을까요
기본 축의금이 3~5만원 부터 시작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친분을 못느끼면 3~5만원만 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많이 껄끄럽네요. 이런 경우엔 마음가는 만큼,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결정하는 게 좋아요.
요즘 보통 친척 결혼식 기본 축의금이 10만 원 정도내고
현금은 깔끔하게 봉투에 넣고, 축하 인사는 간단히 하고 자리 오래 머무르지 않는 방식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아버지 이름으로 기본만 하고 오셔요~ 아무리 친척이라도 싫은 사람은 남보다 못합니다! 아버지 대신 가는거기 때문에 아버지 이름으로만 내시고 밥 많이 먹고 오세요^^
축의는 아버지 이름으로만 전해드리면 되고 얼굴만 비추고 나오세요.
아버지 체면때문에 하시는거니까 그 정도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결혼식 가봤는데 고마워하지도 않고 친척이 인사도 안 하더라고요.
가봤자 서로 기분만 나쁜데 아버지 대신 가시는 거니까 축의 봉투만 하고 왔다는 것만 인지시키고 오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정말 싫은 동생 결혼식 축의금은 부모님이 가셔서 전달한다 라고 하면
본인은 굳이 그 결혼식 참석하지 않아도 되며 돈을 따로 넣을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본인 그 친척 어르신들 자식들이 결혼식에도 그 누구 한 사람도 오지 않았다 라면
굳이 본인이 참석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버지 일정으로 본인이 대신 가야되는 상황 이라도 본인 역시도 일로 인해 가지 못함을 전달하고 계좌 입금 하세요.
10만원 정도 하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피가 섞이신 경우에는 최소 10만원 정도는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부조근 금액을 알기 때문에 그 보다 적은 금액이면 사이가 오히려 안 좋아지실 수도 있구요.
사실 정말 안친한 친척이면 저는 물론 결혼식을 참석하지는 않겠지만, 아버님의 부탁이면 아버님 성함으로 축의금을 10만원정도만 낼꺼 같네요 그리고 밥도 안먹고 올꺼 같습니다.
정말 싫은 친척 동생이라도 아버님이 그동안 해오신 것도 있고 아버님 체면도 있으니 아버님 말씀을 들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이 끊긴 상황이라도 좋은 자리이니 이왕 가신다면 축하한다는 인사도 하시고 축의금만 전달하고 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축의금은 식대가 올라서 기본 10만원은 내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가 아마 축의금 보내라고 아버지 이름이 적힌 축의 봉투를 주실 거 같은데 그냥 그거만 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 친척동생이 질문자님 결혼식에 따로 축의금을 보내지도 않았을 거 같고 질문자님 입장에서 겁나 싫은 사람이니 아버지 봉투만 내면 될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아버님이 못가서 대신 가는 상황이니 질문자님 돈으로 축의금을 내지 마시고 아버님이 주는 돈만 내고오면 될거 같아요. 왕래도 없고 경조사만 챙기는 친척이니 질문자님 돈을 사용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이가 좋지않는다면 저라면 5만원이나 부모님이 주신것만 내고 바로 올것같습니다.싫어하는사람을 굳이 갋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친척 자녀 동생 결혼식은 아버지가 축의금 하시기에 자식은 별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버지가 부탁하시고 결혼식 참석 하시니 식사 한다면 10만 원 하지 않는다면 5만 원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친천분들은 질문자님 결혼식에 참석 했다고 하시니 가급적 식사 하면서 그 분들과 인사하는게 예의 상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의 축의금 전달이 목적이면 그냥 축의금 낸 후에 그냥 오거나 식사 미리 가능하면 식사까지만 하고 올 것 같습니다. 굳이 안좋은 추억이 있는데 제 축의금은 내지 않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싫은 친척 동생 결혼이지만
아버지 대신 인사하려 가는것고
식사도 하고 오실 예정이니 만큼
금액은 최소 10만원 이상은 하셔야
할듯 합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님의 기준보다는
아버지의 인사가 곁들여지는것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예의를 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이 싫다면은 결혼식 자체를 안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괜히가 봐야 서로 마음도 안 좋을 텐데 형식적으로 갈 필요는 없어요 괜히가 봐야 서로 마음도 안 좋을 텐데 형식적으로 갈 필요는 없어요
많이 불편한 상황이시겠습니다.
관계가 거의 끊긴 상태였다면 일반적인 축의금 기준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아버지 부탁으로 참석하는 자리라면 최소 예의선만 지키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봐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5만원 정도가 무난할것같네요.
마음까지 담을 필요는 없고 대신 참석했다는 표시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억지로 더 내시며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마음이 내키지 않는 자리라 더 아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관계를 이어갈 생각이 없다면 형식적인 선에서 정리해도 됩니다.
요즘 기준이 10만원이라고는 하지만 의무는 아닙니다.
부모님 체면 때문에 가는 자리라면 5만원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금액이 아니라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입니다.
억지로 크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