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난지 5개월 만에 혼인 신고 하는게 너무 성급한 결정 일까요?

제가 여자 친구와 만나지 3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엊그제 주말에 제가 여자 친구에게 프로 포즈를 했습니다.

여자 친구가 너무 좋아 했습니다. 두달 후에 결혼하기로 둘이 약속 했습니다. 예식은 나중에 올리고 혼인 신고

먼저 하기로 했는데 혹시 너무 성급한 결정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3개월만에 결혼은 빠른 결정이긴하지만 여자친구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진짜 영혼의 파트너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래서 결정한 거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 혼인신고를 했다는 것은 이제 단순히 연인이 아닌 가족 관계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헤어지더라고 단순히 이별이 아닌 이혼을 해야 하는 것이죠. 이러한 부분 때문에 성급하냐 안하냐의 고민이 되는 것인데 부디 서로 좋아하시는 그 마음 변치 않길 희망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조금 성급해보이기는 합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상대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도 있기때문에 좀더 시간늘 갖고 신중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보여요.

  • 성급하다 아니다의 기준은 본인들의 사정에 맞춰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질문을 하신 부분은 완벽한 확신이 필요하신듯 한데 혼인신고전 몇달이라도 동거를 해보시고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동거를 함으로써 서로의 장단점을 볼수있으니까요. 결혼을 전제로한 동거라면 이상하게 생각할 부분도 아니기에 서로자라온 환경과 성향의 다름을 감당할수 있을지 부터 확인해보시는걸 건의 드립니다.

  • 제가 보기엔 조금 성급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5개월이면., 진짜 극 소수는 짧은 연애끝에 결혼해서 잘 사는 부부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 시간을 두고 이런저런일도 겪어보고,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하는 시간들이 필요 한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 3개월이라는 시간이 다소 짧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감정이 통했고, 결혼의지가 확고하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다만 약속한 대로 신중하게 결혼 준비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 한 사람을 어느정도 알기까지는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소 1년이죠 성급하게 결정하신듯 합니다 미룰순없으니 결혼시기를 좀 늦추시면서 관찰해가세요.

  • 안녕하세요 엄격한뿔영양4입니다

    조금 성급해 보입니다 초기에는 뭘 해도 다 좋고 다 이쁠때 입니다 최소 4계절은 다 지내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