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청첩장에 부모님 계좌번호를 포함할지 여부는 주로 하객의 구성 비율과 가문의 성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최근에는 부모님의 지인이나 친척들이 직접 예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송금만 하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 계좌를 함께 적는 것이 보편적인 추세입니다. 신랑과 신부의 계좌만 적어두면 부모님 세대의 하객들이 축의금을 전달할 대 자녀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 오히려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 앞으로 들어오는 축의금은 부모님이 그동안 다른 곳에 베푼 품앗이를 돌려받는 성격이 강하므로 정산의 명확성을 위해서도 분리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디자인 면에서 계좌번호가 너무 많이 노출되어 복잡해 보이거나 속물적으로 비칠까 봐 걱정된다면 접기 메뉴를 활용해 숨겨두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보통은 신랑 신부 두분의 계좌번호를 적어 놓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받는다고 하시면 부모님 계좌번호만 적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양가 부모님이 한쪽 부모님 계좌번호만 적으면 그러니까 부모님껀 되도록 적지 않고 신랑 신부 계좌번호만 적습니다 그래야 하객들도 신랑 신부 이름을 보고 입금을 하지 부모님 계좌와 이름이 적혀 있으면 피싱인가 할 수 있으니까요 애초에 오해 하게 안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