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지인이나 직장 동료가 대신 전해달라고 준 축의금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예의일까요?

동생 결혼식이나 가족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부모님 지인이나 직장 동료분들이 "대신 전달해 달라"며 축의금을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받은 사람이 보관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모두 신랑·신부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예의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축의금을 건네준 분의 이름을 따로 알려드리거나 방명록에 기록해 두는 것이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각자가 넣은 금액도 다르기 떄무네여, 각각 전해준 사람들 이름을 따로 적어서 당사자에게 전달해 주는 편인데여,

    동일하게 부탁 받은적이 잇는데여, 누구는 준 사람이 잇고 안 준 사람도 잇거든여.

    근데 준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그래도 동료애라든지 아니면 우정 이라든지 등의 이유로 더 주고 사정 때메 덜 준사람도 잇겟지만 아무튼 더 준 사람은 자신 마음의 표현이거든여.

    그래서 각각 이름 다 적어서 보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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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받은 그대로 신랑신부에게 전달하는 것이 예의지요 또한 축의금 전달주신 분의 이름은 당연히 전달드려야 하고 방명록에도 그 분 이름을 적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축의금 낼때 본인 봉투랑 따로 이름 써서 내셔야죠

    혹시 신랑 신부나 혼주와 만나게 되면 누구는 못 왔는데 제가 대신 축의 했습니다 말씀 드리면 되고요

    아마 못 오신 당사자분도 연락을 직접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