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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지인이나 직장 동료가 대신 전해달라고 준 축의금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예의일까요?
동생 결혼식이나 가족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부모님 지인이나 직장 동료분들이 "대신 전달해 달라"며 축의금을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받은 사람이 보관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모두 신랑·신부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예의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축의금을 건네준 분의 이름을 따로 알려드리거나 방명록에 기록해 두는 것이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