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사수가 본인 기분대로 행동한다면 어떻게 대응할까요?

입사 2개월차 접어들고 있는데 사수가 본인 기분따라 행동합니다

기분 좋을땐 좋게 좋게 웃으면서 설명해주고 그러는데 거래처에서 뭔일이 있었거나 일이 많아서 기분이 다운되면 뭘 물어보면 정색 아닌 정색하면서 대답을 대충해줍니다

그리고 옆에서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누가봐도 기분 안좋다는게 느껴지는 행동을 해요

아직 일을 배우는 중이기때문에 자꾸 물어볼 수 밖에 없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나빠서 물어보기가 싫어져요

빨리 퇴사 하는게 낫겠단 생각도 드는데 어쩌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사수라고 하기도 부끄러운거죠. 그런 교육도 제대로 받아본적도 없고 누구를 가르킨적도 없는 사람일테니까요

    그 사람보다는 회사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제대로 못 배우는 환경이라면 이직이 답이죠

  • 직장 사수가 너무 본인의 기분에 따라 행동을 한다면

    그런 행동에 맞장구 쳐주지 마시고

    본인은 그냥 본인 페이스 대로 회사에서는

    일만 하시고 퇴근하시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사수는 복불복이고, 입사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물어볼 일도 적어지기 때문에 더럽고 치사하고 꼴봬기 싫어도 님 스스로를 위해서 철판깔고 물어보세요. 입사 2개월차면 당연히 아직 모르는게 많은 시기이고, 신입직원 교육의 의무가 있는 사수가 님에게 그렇게 대한다는 것은 남들보기에도 좋게보여지지 않을 것이니 회사내에서도 평판이 좋지 못할 것입니다. 사회에서는 가끔 을이라는 점이 오히려 강점이 되기도 합니다. 사수가 님에게 안좋게 대할 수록 그게 님의 방패가 되고, 사수에게는 올무가 될 것입니다. 만약 그 회사보다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이직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좀만 더 버텨보세요. 2개월이면 아직 수습기간일텐데 그 시기가 지나버리면 모르는 것, 실수하는 것을 회사에서 용납해주지 않기 때문에 지금 좀 기분나쁘더라도 많이 물어보고 많이 경험해두세요.

  • 너~~~무 스트레스 받겠어요. 사람이 누구나 감정적일 수 있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참 그렇져..!! 

    저는 항샅 여자들이랑 많이 일했었는데 친해지기 위해 커피를 산다거나 사석에서 밥먹거나 했던것 같아요.

    그분이 좋아하는 음료 하나 건네며 친해져보고 일을 물어보면 조금 더 친절히 해줄수 있을듯합니다 . 

    더럽지만 어쩌겠나요..!! 화이팅이십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이 항상 웃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이라는게 한없이 질문자님에게 친절하고 다 가르쳐 줄수 없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부담감을 느끼고 일이 적성이 맞지 않는다면 퇴사하는것이 맞지만 저런 단순이유로 퇴사를 하시면 다른곳도 크게 다르지않으며 계속 퇴사하고 이직률이 높으면 다른 회사에서 크게 반가워하지 않습니다. 잘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그 사람은 진짜 기분이 태도가 되는 그런 사람인 거 같은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그 사람의 눈치를 보시면서 스트레스 받는 거 보다는 질문자님은 어찌되었든 일을 배워야하니 기분이 나빠 보여도 질문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일 배우는 기간은 짧기에 그 기간만 참고 견딘다는 생각을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