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물경력이 될까봐 무섭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기술직에 근무중인데 사수가 말로는 설명을 잘해줍니다

말로는 알려주고 친절한데 정작 2개월이 넘었는데

일을 안시켜요... 그냥 사수옆에 따라다닙니다

옆에서 보기만하구요 ㅎ ㅎ...

지금까지 회사 옮겨다니면서 결과가 이러니 제 판단으로 지금까지 제대로 된적이 없어서요

나이도 30대인데 연차는 쌓이고 할줄아는건 없을까봐

무섭네요 ㅠㅠ

계속 혼자.회사 판단하면서 지금까지 정착을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이 많은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수가 말로는 잘 알려주고 일을 안사킨다는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다면 아예 말도 안해 줍니다.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듣고 기록하세요. 그게 다 노하우가 됩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필요한 부서를 찾아갈 겁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차분히 기다리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사수도 이유가 있을겁니다. 두달이 되었지만 아직 맡기기가 어려울수도 있는거죠,

    좀더 따라다니면서 눈으로 잘보시고 어느정도 지나면 일거리를 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우선 어떤 기술직인지 모르겠지만 작성자께서 보시기에 2개월 넘어선 현 시점에 일을 줄만한데

    안 준다고 생각되시면 사수가 자기 기술을 가르치는 게 싫어서 그럴 수 있고 현 시점에 아직 일을 줄 상황이

    아닌 거 같으며 사수가 더 배워야 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사수가 일을 주는 기준이 아니고

    작성자께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있는데 안 주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사수분께서 지금 당장 일을 시키기에 준비가 덜 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2개월 차니 좀 더 옆에서 지켜보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수 분께서 알아서 일을 맡기게 될거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경력이 쌓일테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건지 궁금한게 있으시면 많이 물어보세요.

  • 2개월이면 조금 마음이 조급하긴 하겠지만 지금 옆에서 보고 눈치껏 일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질문하고 물어보고 귀찮을 정도로 먼저 다가가 보세요.

  •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어 고민이 많았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대쉬해보세요.

    누구나 한 번쯤은 다 겪는일이 이닐까 여겨지는데 인내하면서 근면성실하게 하다보면 인정해주고 돈독한 사이가 될거라 생각되네요.

    사수는 지켜보면서 때를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요.

    암튼 슬기로운 회사생활이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하세요.

  • 사수도 자기 밥그릇 챙긴다고 그러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아직 수습이나 시용기간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중요하거나 위험한 일은 안 시키려고 하는 경우일 수도 있구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 그리고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떤지에 따라서 달라질듯합니다.

    근데 너무 자주 이직을 하시는것 또한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시키진 않아도 간단한거나 옆에서 보면서 할 수 있겠다 싶은건 먼저 해보겠다 도와드리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요?

  • 한 번 본인이 직접 해볼 수 있을지 사수에게 물어보세요. 어차피 사수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부사수 마다도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의견을 나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