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목재를 태우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여?

선박을 만들거나 건축재로 사용할태. 목재를 태우는 이유가 모엇인지 자재 전문가로 부터의 답변을 통해서 목재태우는 이유에대해 알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목재를 태운다는 것은 완전히 연소시키는 게 아니고 표면을 살짝 탄화시키는 처리를 하는 공정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목재 표면에 탄화 층이 형성이 되게 됩니다. 이 탄화층은 수분 흡수나 미생물 침투를 보호해줘서 내구성이나 내후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됩니다.

    해충이나 곰팡이에도 강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런 처리를 하는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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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나무를 건축재나 선박 부재로 사용할 때 표면을 일부러 태우는 이유는 나무의 탄화층을 만들어 수부 침투와 부패균 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탄화된 표면은 더 단단해 지고 방수성이나 내후성이 더 좋아져 뒤틀림이나 균열 발생도 줄여주어 내구성을 높이느 효과가 있서 나무 겉면을 일부러 태우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형 박사입니다.

    목재를 표면만 태우는 것 자체는 탄화층을 형성시킴으로써 수분과 산소 침투를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이 탄화층이 미생물이나 해충 침투 또한 어렵게 만들어서 내구성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어요. 그리고 뒤틀림이나 갈라짐도 표면이 단단해져서 억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방부제 없이도 수명을 늘리는 어찌보면 친환경 처리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건축재에서 목재를 태우는 행위들 보면 왜 저러지 하는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행위는 재료의 겉면에 탄화처리라고 하는 공정을 하는 것입니다. 이 공정의 효과로 물을 덜 먹게 하면서 부패균에 대한 저항성 또한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한마디로 이 탄화층이 보호막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 탄화층은 비바람이나 자외선 등에 내구성도 높여주고, 열전달 속도 또한 늦춰주기 때문에, 목재 재료를 사용함에 있어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