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백해봐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 착각일까요?
저보다 연상인 여성분이 있습니다.
그저 확실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친화력이 좋은 편은 아닌 약간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내성적인 면이 있으며 겉으로는 장난스러운 스타일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흔히 장난적으로 괴롭히는 식으로 저에게 대하는데
물론 저도 싫은건 아닙니다.
이걸 계기로 저도 편하게 말하고 대하고 이분도 편해서인지 저를 가볍게 대하는데 문제는 제가 언제부터인가 호감이 생겨서 연애유무를 확인후에 가능하다면 고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만 제 성격상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어서 그저 제 착각으로 그 분에게 선을 넘는건 아닌지등
이러한 이유들로 상당히 망설여집니다.
외모도 제가 솔직히 내세울 수준도 아니구요.
용기내서 조심스럽게 고백해봐도 될까요?
거절당했을때도 괜히 친한사이가 어색해지고 직장내에서 마주치는데 이런 잡생각들이 너무 많아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남자친구 있냐고 가볍게 한번 던져보세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한다면 마음을 접으시면 될 것이고, 남자친구가 없다고 한다면 그 상대방과 더 가까워지고 친해지기 위해 이래저래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하게 지내면서 상대방도 작성자님에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내커플은 조심하셔야합니다. 이게, 서로 호감이 있어서 이어지는건 상관이 없는데, 고백을 했다가 상대는 생각도 없었다는것을 알게 되면 다시 사이가 어색해지게 되는것때문에 망설여지게 되고, 이게 맞는건가 확신이 서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친한사이를 어색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연인이 아닌 직장동료사이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더 확인하기 위해 단 둘이 데이트를 한다거나(연애가 아닌 동료사이로써요)
식사를 함께 한다거나, 친한사이를 확고하게 다지기 위해서라는 핑계를 대고요.
그렇게 한참을 지내보세요. 상대가 먼저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속으로는 맞는데 겉으로는 아닌척 대하는 분들에게는 내면의 진심을 겉으로 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너무 빠르게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해버리게 되면 되려 속마음을 감추게 되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두분만의 시간을 자주 가지되, 선은 넘지 않는정도에서 지속적인 썸을 타보세요.
그러다 정말 친해지고, 더이상의 선을 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될 때, 진지하게 만나보는게 어떠냐고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직 서로 알아가는 시간도 가져본적없고, 단둘이 회사가 아닌 밖에서 커피한잔 마셔본적 없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차근히 가져보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한번에 고백하는것보다는 상대가 장난스러운 면이 있으니까 이쪽에서도 장난스럽게 접근해서 슬쩍 떠보는 방향으로 고백비슷하게 해보는것이 상처받지 않고 반고백해보는 밥업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선택하기가 어려운 상홤같습니다
상대방도 장난을 치는걸 보니호감이 있늣듯한데
거절하면 어떡하나의 현실적 고민도 있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두고 관찰을 하는게 어떨까요
직장에서 호감가는 분이 생기셨군요.. 저도.. 사내커플을 했다가 결말이 안좋아서 추천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요...
성급한 고백은 오히려 둘 다 불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분의 마음을 안전하게 어느정도 확신이 들때까지 확인하신다음에 고백하시길..ㅜㅜ
진짜 직장내연애는 상상만해도 달콤하지만...
현실은..
그리고 두사람은 숨긴다 생각하지만 결국 주변사람들도 다 눈치 채더라구요.
고백후 잘 안되었을때나 헤어졌을때 서로 불편해지지않을 환경이 된다면 용기내어도 괜찮겠지만 신중히 견정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