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손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11개월 암컷이고 몸무게 한 20키로 그쯤일거에요
애가 좀 작을땐 절 물어도 제가 좀 목소리깔고 표정 정색하고 좀 뭐라하면 안물었거든요 한 10개월까진 장난감만 갖고 놀더니 이젠 저희 가족만 물어요 장난감은 가족없을때만 가지고놀고 저흴 막 물어요 화도 내보고 인터넷에 나오는방법 거의 다 해봤고 물때 손빼고 진정했을때 간식주고 그런거 다 해봤는데 안바껴요 그대로에요 내 손만 아파져요 여기 시골이라 훈련사님 부르는것도 굉장히 힘들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16살 여자인 제가 20키로짜리 강아지가 달려들면 어떻게 하질 못하겠어요 사진들은 제가 애 한번 만지면 생기는거고 피나고 흉터남은것도 있어요 애를 무시해보라는말도 있길래 무시도 해봤는데 무시하니까 더 관심을 끌고싶은지 더 쎄게 달려들고 더 물어요 애기땐 앞니로 콩콩 물었다하면 지금은 어금니?로 꽉!꽉!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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