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초년생 어른분들 있으신가요?

첫째(남) - 둘째(엄마) - 셋째(남) 이렇게 남매이신데,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돈이 없으신 편이었다고 해요.

지원도 첫째한테 몰빵해주시고요.

그래서 엄마가 지원도 거의 못 받아서 공부를 못했다고 하시는데 이 시절 때도 그게 가능한가요?

상업고 나오셨다고 하고, 집 나와서 나중에 공장일을 하셨다고 해요. 자격증 하나도 없고, 자기 입으로는 수업 시간에 잔 적도 많았다는 거 같은데 영어 알파벳도 못 적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추억의 시간이네요

    그 시절에는 말씀하신 내용이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집안도 있었겠습니다만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딸은 공부 많이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 옛날엔 남아선호상이 아주 강해서 여자분들이 교육을 못 받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 시어머님께서도 그 시절 남 매이신데도 오빠한테 재산을 몰아 주셔서 힘들게 살아오셨다고 하네요.

    자식이 없던 많던간에 무조건 남자들한테 많은 이익들을 주던시절이였거죠.

    그래서 당연히 엄마들이 못배우고 못살았던것 같아요.

    지금 세상에서 태어나고 자란것을 축복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