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희망을가진청둥오리
- 내과의료상담Q.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 병원 문 다 닫아서 야간 약국 가야할 거 같은데..어제부터 미열, 몸살이 있는 거 같았고,오늘은 아침: 소고기뭇국 / 점심: 삼각김밥 먹었는데집에 오자마자 배가 갑자기 아프고 못 참을 정도로 신호가 와서 바로 2번 정도 설사했어요..그리고 지금 공부한다고 도서관에 앉아있는데 배가 꾸룩꾸룩 거리고, 온몸이 떨리고, 제가 다리도 안 떠는데 덜덜 떨고 엉덩이 쪽에 경련..?이 자꾸 일어나는 거 같아요.. 왜 이럴까요
- 피부과의료상담Q. 피부..? 관련 의사 여러분들의 지식이 필요해요..!제가 지루성두피염 때문에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 한 85% 정도 호전돼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다가 오늘 갑자기 재발한 것처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그런데 평소에 생기던 각질이나 비듬과는 조금 다른 형태라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약간 인공적인 것처럼 보이는 각질·비듬 같은 것이 머리를 감고 나니 머리에 잔뜩 붙어 있더라고요.그리고 평소 진료받을 때 머리에 작은 바늘을 꽂고 공기 같은 것을 주입하는 시술을 받았는데, 어제 시술 후에 원장님께서 오늘까지 머리가 조금 무겁거나 불룩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오늘 아침까지 몇몇 부위가 조금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는데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평소처럼 머리를 감았어요.혹시 그 부분이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터지거나 해서 이런 형태의 각질이나 비듬처럼 보이는 것이 생긴 걸 수도 있을까요? 평소와는 모양이 달라서 혹시 시술과 관련이 있는 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청년문화패스 있잖아요 딱 1번만 신청할 수 있나요?그니까 청년문화패스라는게매년마다 신청이 가능한지..ex) 2025년 1차 신청 1번 / 2026년 2차 신청 1번 이렇게..아 그리고 만약에 내년에 2027년 1차 신청을 하고 돈을 다 쓰면 2차 신청은 못하는 거죠? 1차 신청 때 돈 못 받은 사람만 2차 신청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 불안 장애심리상담Q. 9월 모의고사 관련 질문.. (아무나 댓글에 의견 달아주셔도 괜찮아요..)최저 맞추는 재수생입니다.9월 모의고사에 가기가 너무 무서워요.1️⃣ 과민성 대장증후군평소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닌데, 도서관이나 시험 날처럼 조용한 곳에 있으면 긴장을 해서 증상이 심해집니다.* 배가 장기가 꼬이는 것처럼 아픔* 가스가 많이 참* 가스가 차면서 복부 팽창이 심해짐* 소화기관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크게 남실제로 가스가 너무 차서 복부 팽창 때문에 응급실에 몇 번 간 적도 있습니다.특히 모의고사를 볼 때는 소리가 정말 심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상당히 큰 소리인데, 뒷자리 학생이 저 때문에 불편해하거나 화난 것처럼 보인 적도 있고 주변 사람들도 다 들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괜찮다고 위로해준 사람도 있었지만, 시험장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습니다.-> 해결 방법으로 가스앤프리와 같은 강제 소화제,병원 처방약, 굶기, 배 찜질, 자세 교정 등.. 다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2️⃣ 위염과민성 대장증후군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다 보니 스트레스성 위염까지 생깁니다.3️⃣ 재수를 위한 교재·강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한국장학재단 소득구간으로 보면 1~10구간 중 3구간이 나올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가정이 아닙니다.부모님은 제가 수능을 쳐도 어차피 좋은 대학에 못 갈 거라고 생각하셔서, 제가 공부하는 것 자체를 아예 지원해주시지 않습니다. 몰래 제 돈으로 수능 준비하고 있고.. 두 분 다 예체능 쪽이셔서 입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십니다.그래서 필요한 자료를 구하려고 강남인강이나 유튜브에서 무료로 공개된 강의를 찾아보고, EBS와 기출문제 몇 개 정도만 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메가패스도 3일 무료권을 부모님 번호와 제 번호로 몰래 사용하면서 부족한 사탐 강의를 보충하고 있는데, 이것도 이제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4️⃣ 그 외의 환경제가 사는 지역은 도서관이 일찍 문을 닫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도 많지 않아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나와야 합니다.집에서는 제가 재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자꾸 말을 걸거나 공부를 방해하는 일이 생깁니다.식비도 넉넉하지 않아서 형제와 10만 원 정도의 식비를 나눠 쓰고 있는데, 매일 저녁마다 뭘 먹을지 결정하는 것조차 스트레스가 될 때가 있습니다.5️⃣ 멘탈과 성적정신과에 다녔을 때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증 진단을 받았습니다.사실 저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됩니다. 특히 가까웠던 친구들이 하나둘 대학에 가고, 대학 이야기나 가족 이야기를 자주 하다 보니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지고,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실제로 ㅈㅅ 시도를 한 적도 있고, 예전에 ㅈㅅ 이야기를 꺼냈다가 가족에게 뺨을 맞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가족에게 더 이상 짐이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그런 상황에서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재수를 하고 있고, 6월 모의고사도 망쳤습니다. 지금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아서 9월 모의고사 역시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6️⃣ 결론은 가장 고민되는 게 9월 모의고사입니다.겉으로 티가 나는 병이 아니다 보니 주변에서는 제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제 상황을 이야기해볼까 생각해봤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면“가정사를 말하는 순간 약점이 된다”,“듣는 친구는 해결해줄 수도 없는데 부담스럽다”,“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듣다 보면 상대방도 힘들다”같은 이야기가 많아서 결국 아무에게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습니다.지역 심리센터도 이미 가봤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나름대로 해봤습니다. 하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온라인 상담은 대부분 비용이 부담되고, 무료 상담도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정신과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진단과 약 처방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그래서 결국 하루 종일 AI에게 제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차라리 겉으로 티가 나는 아픔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멀쩡해 보이니까 아무도 제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것 같아서요.살아 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의 경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직접 병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병을 겪고 있는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이런 상황에서도 9월 모의고사를 보러 가는 게 맞을까요?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걸 알고 있고, 시험장에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불안 증상이 심해질 것도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시험을 피하면 수능도 결국 피하게 될 것 같아서 그것도 두렵습니다.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그리고 9월 모의고사를 보러 간다면 시험 당일의 불안과 장 증상을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전기·전자학문Q. 요새 몸에..?전기가 자주 통하는 거 같아요ex1) 가끔씩 손가락 관절이 폰이나 전자기기에서 어느 부분에 통한다고 해야하나..? 막 찌릿찌릿해요.ex2) 아파트 B1층에 헬스장이 있는데 헬스장 러닝머신 뛸 때마다 러닝머신 아무 곳이나 만지면 따닥- 따닥- 하면서 전기 통하고 머리카락에서 정전기가 일어나요.ex3 평소에는 절대 안 그랬는데 요즘 따라 엎드리면 심장이랑 가슴쪽이 좀 아픈 거 같고 찌릿찌릿 해요..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방금도 발가락에서 찌릿하고 무릎 접히는 안쪽 부분에서도 찌릿한게 느껴짐..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수능 준비를 제대로 못하는 거 같아요.진짜 당장 며칠 뒤가 9모인데, 재수를 하면서 제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지금 상태로 보면 100% 망할 것 같다는 걸 저도 아는데, 가끔 자극받으면 하루에 6~7시간씩 공부하다가도 결국 띵가띵가 놀면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제 모습이 저도 너무 싫고 역겨워서 죽고 싶어요.제가 재수하는 걸 알면서도 놀자고 부르는 친구들도 있고, 부모님은 재수해도 제 인생은 망할 거라고 해서 그냥 말 안하고 몰래 재수하고 있어요. 게다가 두 분 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많이 해보신 분들이 아니라 입시 관련해서는 전혀, 아무것도 모르세요. 문제집이나 수능·모의고사 비용도 전부 제가 직접 내고, 강의도 EBS를 바탕으로 혼자 공부하고 있어요. 저한테 맞는 강의를 듣지도 못하고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도 없다 보니 결국 이렇게 된 것 같기도 해요.물론 ‘그럴 거면 내신 성적이라도 잘 받지 그랬냐’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고1까지 부모님 압박으로 과외를 했을 때도 과외 선생님들마다 항상 “노력은 하는데 결과가 안 나온다”는 말만 반복했어요.저도 아직 검사를 받아본 건 아니지만 ADHD가 심한 것 같고, 과민성대장증후군까지 있어서 시험 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아파서 힘들어요. 심해지면 위염까지 생기고 입원도 한 적 있어요. 이런 것들이 계속 겹치니까 그냥 너무 지치고, 가끔은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2인 한 달 식비 10만 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부모님이 맞벌이신데 제대로 된 직장이 아니라 알바를 하고 계셔서 돈을 잘 못 벌어오세요.. 쉬는 날에도 밥을 안 해주시니까 언니랑 저랑 컬리 같은 곳에서 재료를 시켜 요리해서 먹는데 10만 원이 너무 부족한 거 같아요.. 보니까 다른 2인 가족 기준으로 일주일 식비를 10만 원으로 잡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부모님이 오늘 통합해서 10만원 말고 각자 5만원으로 해서 뭐 시켜먹거나 그러면 안되냐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이러면 일주일은 무슨 4~5일 정도의 식비가 되버려서 하.. 너무 답답하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어머니의 외로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어머니 나이가 60이신데,젊을 때 아버지 따라 타지로 오셔서 동네 친구도 없고동창들이랑 연락 끊긴 지도 10년은 넘어서 고향 친구도 없어요. 지금 주변에 연락하고 계신 분들은 일할 때 만난 사람 2~4명 뿐입니다.외롭다고 가끔 말하셔서 오늘 조언을 해봤는데1. 사람들이랑 카페에서 만나서 수다를 떨거나, 여행이라도 가라. -> 지금 형편이 딸리고 일도 구해야 해서노는 곳에 돈을 쓸 생각이 없다.2. 소소한 취미 생활이라도 만들어 봐라. -> 취미 생활을 할 시간이 없다. 일을 구해야 하는 게 먼저라서.그리고 취미 생활에 대해 딱히 생각해본게 없다.3. 자기 나름대로 드라마, 트로트, 영화, 유튜브 등등 영상 플랫폼을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뭔가 ‘일’ 그러니까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면 이 외로움과 스트레스가 모두 해결이 될 거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말해서외로움 금전적 여유 다른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외롭다고 말할 때마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제가 말동무가 되어드리긴 하는데 내년이면 대학을 가야하고 알바 하면서 기숙사비+학비+생활비 벌어야 해서 자주 본가에 내려가거나 연락을 못해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자식들에 대한 집착이 심하셔서더 걱정이 되네요.+ 추가적으로 아셔야 하는게 저희 집안은 가족 관계가 그렇게 좋지 않아요. 얘기 -> 싸움 이렇게 번지는 구조라 서로 말도 안 통하고.. 가족들이 어머니의 외로움에 직접적으로 해결을 못합니다…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아침부터 재수없게 아빠한테 뺨 맞았네요.제가 작년 10월쯤부터 ㅈㅅ시도를 여러 번 했는데요.1. 쿨드림 ODX에서 알게 되었고, 진짜 여러 알 먹고 자면 토할 거 같고 어지럽고, 발음도 꼬이고 그랬어요. 그래도 잡생각이 없어지니까 좋더라고요.2. 목 매달기아파트 안 구석구석 봤는데, 너무 들키기 쉬운 장소나 공개적인 장소에만 좀 높이 줄을 걸 때가 있어서집에서 그 앉아서도 목 경동맥 잘 조이면 죽을 수 있다고 하길래 해봤는데.. 목이 두꺼워서 그런가 잘 안 죽더라고요 ㅋㅋ..3. 락스 + 수면제 과다복용일반적으로 수면제 과다복용하면 안 죽는 거 아는데좀 안 아프게 죽고 싶어서 락스랑 같이 먹었어요.이거 때문에 병원에서 좀 입원하다가 나왔네요 어휴4. +수면제 과다복용한 번 더 한 적이 있는데 해마에 손상이 와서 기억이 안나요..아무튼 이렇게 ㅈㅅ시도를 한 적이 있고 지금은 안하고 있긴 한데, 얼마 전에 제가 제 삶에 대해 완전히 놓고 사는 거 같으니까 가족들이 저에게 불만을 말하더라고요.그래서 그거 때문에 싸우다가 진지하게 안 살고 싶고, 죽고 싶다고 다시 말했는데 그걸 아빠가 들었나봐요.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거 같은데 ㅋㅋ.. (물론 지가 가정폭력+집안 말아먹음+가출+바람 등등..때문에 ㅈㅅ시도를 한 거지만..)오늘 아침에 제가 아빠한테 짜증내니까 그거 가지고 뺨 때리더라고요 무튼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네요. 장례식도 안 치뤄줄려고요.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단답’이라는 게 싸가지 없는 건가요?6일 전쯤 가족들이랑 크게 싸운 이후로 감정 조절이 잘 안 되고, 무기력한 것도 더 심해졌어요.누군가랑 대화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무섭게 느껴지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밥 먹는 것도 귀찮고, 그냥 뭐든 에너지를 쓰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힘든 티를 일부러 내려고 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감정을 잘 숨기거나 조절하지도 못하는 상태여서 가족들이랑 대화도 많이 안 하게 되고, 말을 해도 “응.”, “어.”, “~했어.” 이런 식으로 짧게 대답해요.근데 그걸 보고 형제가 저한테 “ 싸가지 없다. 3살 차이 나는데 자기가 만만하냐, 누구한테 배웠냐 등등.. ”솔직히 일부러 무시하거나 예의 없게 행동한 것도 아니고,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비하한 것도 아닌데 이게 그렇게까지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예전에도 이 문제로 혼난 적이 있는데, 내가 지금 힘든 상태에서 또 같은 걸로 계속 지적받으니까 너무 버겁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작년 10월쯤에 ㅈㅅ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우울증, 불안장애 등 진단을 받았어요. 어느 정도 살만 하다고 느껴지니까 올해 2월까지만 약 먹고 그 이후로 정신과에 안 갔거든요..? 이런 행동 때문에 무슨 일을 겪으면 감정 조절이 안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