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대신할만한 재료가 잇을지 궁금해여?

자꾸 늦은 시간에 먹는 얘기꺼내면 안대는데여. 또 배고파져버려서여.

그런데여. 계란 잇자나여, 요즘 마니 비싸져서 30알인데 이게 가격이 13000~ 14000 원 하더라거여.

원래 이거 7000~9000 사이였었거든여.

근데 갑자기 급등해버려서 계란을 대신 할만한 걸 구해야 되나 아니면 그냥 소비금액을 늘리구 먹던대로 먹어야 대나 싶은게여, 계란을 진짜 매일 먹거든여. 계란찜 해먹기도 쉽구여, 계란 오믈렛이라든지 계란 말이라든지 해먹기 좋거든여.

치즈 꼭 들어가면 완성도가 높은데여.

이런 계란이 비싸져서 대신할만한 것이 잇는지 아이디어를 받아보고시퍼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맛있는 음식 생각나면 참기 힘들죠..! 매일 먹는 계란 값이 그렇게 오르면 정말 속상할 만 합니다. 저도 오늘 왕란 30구를 13,000원 넘게 주고 구매했네요. 30알에 13,000원이 넘으면 가성비 좋던 계란도 부담스러워지기 마련입니다. 계란찜이나 오믈렛의 부드러운 식감과 치즈 조합을 포기할 수 없다면, 계란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지갑을 지키면서 양을 늘리는 두부 믹스법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좋은 재료는 연두부, 일반 두부랍니다. 계란찜이 당길 때는 연두부 한 모에 계란을 딱 한 알만 섞고 치즈를 얹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계란만 썼을 때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연두부 치즈찜이 된답니다. 계란말이나 오믈렛을 할 때도 물기를 짜고 으깬 두부를 계란물과 1:1로 섞어서 구우면, 계란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두툼하고 담백한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가격도 싸고 단백질도 풍성해서 최고의 대안이 되겠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팽이버섯이나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계란물에 듬뿍 넣는 것입니다. 채소로 부피를 늘리면 계란 한 알로도 치즈 오믈렛 부럽지 않은 풍성한 전이 만들어지며, 밤에 먹어도 속이 편합니다.

    완전히 바꾸시기보다, 이렇게 저렴한 재료들과 섞어 먹기로 소비 금액을 지켜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부드러운 두부치즈찜으로 가볍게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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