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한다하니까 월급 10% 올려준다는데. 어떻게할까요

다니는 회사가 있는데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퇴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다음주 출근을 원해서 이번주까지 일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월급 10%올려준다고 바로 딜 하더라구요

솔직히 나쁘지 않은 금액이라 고민되는데

사람들 마음에 안들지만 월급 높은 회사 vs

친구가 있어서 다니기 좋을거 같은 회사

어디가 나은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지금의 회사보다 복지나 급여 근무조건이 지금다니는 곳보다 좋으면 이직을 하는것이 맞다고는 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거나 비슷하다면 신중하게 고려해볼 필요는 있는듯 합니다. 친구분이 있는곳이 편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일을 하게 되면 친구분과 비교하게 될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때문에 고민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월급을 즉석에서 10%올려준다는 걸로 봐서 소규모의 회사로 보이는데 그 약속이 지켜질 지는 의문입니다.

    막상 나간다고 하니 질렀다가 나중에 월급 줄 때 다른 소리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남으시려면 확실한 약속을 받아 두세요.

  • 퇴사한다니 10% 올려준다니 질문자님 실력 인정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일단 다녀보고 더 생각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0%인상전 현재 연봉과 이직해서 받게될 연봉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옮기시는 쪽에 한표입니다.

    지금10%올려주고 또 언제 올려줄지도 모르는거지만, 회사에서 근무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내 스트레스에 힘들수 있습니다. 친구분이 있는곳이라면 친구분이 어느정도 확인된 곳일거라 믿어지네요. 거기서 인정받으시면 될것같아요.

    돈도 중요하지만 오래 꾸준히도 중요한것같아요

  • 급여를 바로 올려준다고 이야기를 하면 지금 다니고 있는회사에서 그래도 인정을 해주는거 같네요

    친구가 있어서 다니기 좋을거 같은 회사는 친구랑 다니다 보면 좀 불편해질수도 있는 사이가 될수도 생각이 들어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더 좋을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이미 다른 회사로 가기로 결정했다면 퇴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많이 고민하셨을텐데, 돈을 좀 더 받아도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하는 것보다 마음 편히 일 할 수 있는 곳이 낫지 않을까요?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구요.

  • 다음주에 다른 회사에 다니기로 했다면 그만 두시고 다른 회사를 가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얼마 안가서 더 다닐 마음이 없어질 수도 있고, 내년도에 인사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보장도 없을 테니까요

  •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정도라면 저는 전자를 택할 텐데 막 분위기가 안 좋고, 은연히 괴롭힘이 있고 이런 정도라서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한다면 후자를 택하고 싶습니다.

  • 어려운 결정이네요. 두 가지 옵션 모두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먼저, 월급이 올라가는 것은 경제적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친구가 있는 환경에서 일하면 퇴사 후에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결정은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