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50대가 되면 왜 비타민D 보충을 더 신경 써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50대에 이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쉬운 이유와 뼈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네. 일반적으로 한국인은 비타민D 합성량이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또한 뼈 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력부터 대장암, 수면, 심장 질환에 두루두루 관여하는 비타민이므로 신경 써 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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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우리 신체는 햇빛을 받는다고해서 바로 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타민D를 생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과 신장에서 대사를 받아서 몸에서 사용가능한 비타민D가 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간과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비타민D생성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뼈 건강을 위해서는 혈중 칼슘 농도를 어느정도 올려놔야하는데 그 역할을 비타민D가 소장에서 칼슘흡수를 담당 합니다. 참고로 뼈에 칼슘을 직접 붙여주는 역할은 비타민K2가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피부에서 비타민d 합성 능력이 감소하고 뼈도 점차 약해지는게 가시화되는 시기라서 더욱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그래서 비타민d와 비타민k2가 많이 중요해지는 시기이고요. 비타민d는 칼슘이나 인 등의 뼈 무기질화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