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말문을 튼 아이에게 할 수 있는 훈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세 이후부터 미운 네살이라는 말도 있듯이 뗴쓰고 장난치고 말썽을 잘 부리는
아이의 경우 어떻게 하면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교육적으로 훈육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런 시기가 지나면 좋아지려나 하는 생각도 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엄마를 괴롭히는 수준에 가깝고 안하무인으로 변한 것 같아서 아이 키우는게
쉽지 않다고 하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부리고, 장난을치고, 말썽을 부리는 그 즉시 단호하게 그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그 행동이 옳지 않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말하여 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한대로 이 시기가 되면, 떼쓰고 하루종일 장난치고, 말썽을 부릴 시기입니다
아이의 안전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훈육을 해서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교정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아가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는 고집은 날로 늘어나며, 떼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자연스런 발달 과정이므로,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고, 대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는 게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떄가 되면 아이의 사고가 넓어지면서 뗴를쓰거나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질수있습니다
이럴때 중요한것은 어느정도 리미트를 정하는것입니다
아이에게 안되는것이나 위험한것에 대해서는 제지를 하고 스스로 이러한 감정에 대해서 조절하는법을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불확실성을 띠는 존재입니다. 아이의 미숙함을 먼저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부모의 기준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아이 훈육시 반듯이 제지할 일인지 한번 더 확인하고
제지하여야 할 일이라면 꼭 제지하고 그 행동을 하지 않게끔
확실하고 단호하게 설명해주세요. 훈육 이후에는 따뜻하고 안정적인 말투로
아이에게 훈육한 이유를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잘못을 하면은
스스로 반성하게 하고
말로써 혼내시길 바래요
이런식으로 해야 아이가 상처도 안되고
그러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하고 그랬을 때에는 훈육과 벌을 주시고
무언가 잘하다면 칭찬과 포상을 주어서 훈육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