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0일이 되었는데도 관계가 확신이 안서요

100일이 됐는데도 이상합니다 제 첫연애 이기도 하고요

제가 이 아이를 사랑하는거 같은데 모르겠고 계속 의문이 들어요 항상 만나면 행복하고 헤어지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스킨쉽도 문제 없이 됩니다. 다만 과거 만난지 30일쯤 되었을때 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인터넷에 검색을 하다보니 이건 사랑이 아닌거 같다라고 다들 말을 해서 저도 그 말을 믿게되었어요 그걸 통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 여친에게 1주일정도에 시간을 가져보자했고 그러다가 여친이 그 시간가지자 한 말에 상처를 입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여친이 갑자기 헤어지자 하니 저는 그때 얘랑 정말 끝이라 생각하니 힘들더라고요 근데 이게 미련인지 외로워서 힘든건지 공허해서 힘든건지 모르겠었고 제가 시간을 가지자 했을때는 말하고 힘들었지만 솔직히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을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얘도 같은 학원에서 마주치고 그러다 보니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지만 계속 붙어다니니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그 이후로도 이게 맞는걸까 공허해서 내가 다시 사귀게 된걸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하지만 만났을땐 항상 좋고 혼자 있거나 공부하는 시점에선 갑자기 내가 얘를 좋아하능게 맞는지 자꾸 의문이 듭니다 그게 너무 힘들어요 억지로 끌고오는 감정일까봐요 좋아하면 그냥 좋아하는건데 저는 그게 안되고 하나하나 의문을 가지게 돼요. 연애 상담을 친구들이랑 해봐도 제가 이상하다고만 하니 정말 제가 이 아이를 안좋아 하는건가 의문이 들게되고 걱정됩니다. 근데 전 정말 헤어지기 너무 싫습니다 근데 이게 좋아해서 싫어하는건지 아니면 미련과 외로움 때문에 힘든건지 헤어진다만 생각해도 너무 힘들어요 매번 다짐합니다 정말 이 아이만 끝까지 가고 사랑해주겠다고요 정말 좋아해주겠다고요 그리고 더 좋아하려고 노력하고요 근데 친구들이 이게 이상하대요 나 자신을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럼 이 연애는 잘못된건가요? 전 제가 이 아이를 좋아하는거라고 확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연락 받기만 해도 걱정하고 의문들던게 다 눈녹은듯 사라지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좋아하는지를 자꾸 의문을 가지니까요 바보같이 제 할일을 못할정도로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첫 연애이기 때문에 정확히 자신의 감정을 잘 모르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100일 정도가 지났다면 상대방에 대한

    어느 정도 확신이 들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없다면 정말 연애하는 것인지

    잘 모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만난지 30일, 100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런 마음들이 드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상대를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만난지 겨우 30일, 100일 된 시점에서 그런 생각들이 드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의 마음은 결국 본인 밖에 알 수 없습니다. 

    작성자님 본인의 상대에 대한 마음이 무엇인지, 이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애라는게 100일이 지났다고 확신이 앋늘수도있슫니다

    좀더 천천히 알아가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자신이 선택한 이유가 있을것이니 자신을 믿어보세요

  • 제가 보기엔 그게 좋아하는 감정입니다..

    헤어지기싫은 감정도

    떨어져있기 아쉬운 감정도 걱정되는 감정도

    만나면 그저 행복하고 좋은것도

    모두 좋아하는 감정입니다

    좋아하는 그 감정은 어떤이유에서도 올수있는거고 뭐라고 단정지을수있는 그런게 아니에요

    좋아하지않으면 그런생각도 들지않으니까요

    질문자님의 감정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감정입니다

  • 연애에서 확신이 생기지 않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요 특히 첫 연애라면 이런 혼란은 더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어요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을 보면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실제로 만나면 행복함을 느끼지만 혼자 있을 때는 감정의 실체를 자꾸 따져보게 되며 오히려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연애가 잘못된 것이냐는 질문에 정답은 없어요 다만 감정에 솔직하고 서로에게 성실하다면 그건 충분히 좋은 연애일 수 있어요 지금처럼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 헤어지기 싫고 같이 있으면 시간도 잘가고 보고 싶고 등등 이런게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헤어졌다 다시 만난 연인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끼면서 사랑나누세요.

  • 일단 본인 감정에 의문이 떠올랐을 때 부터 이미 이 관계는 오래가긴 글러먹은 관계가 된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애는 내가 좋으면 그냥 거기서 끝난겁니다

    내 감정에 의문이 생길 수가 없는게 바로 좋아함이고 사랑인 겁니다

    그런 감정에 의문이 생기면 관계가 끝나 이별을 하게 되는거죠

  • 연애는 원래 힘듭니다 그럴수록 서로에게 맞쳐서 의지하며 견뎌내야합니다 힘든게 있으면 연인에게 말해서 서로 의지할수있도록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 연애는 감정이 복잡할 때가 많아요. 좋아하는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힘든 거겠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답이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정리하는 것도 필요해요.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사랑은 강요하는 게 아니니까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편하게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해요. 힘내세요.

  • 지금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사람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면, 이런 저런 마음에 대한 기준도 생긴답니다!!!

  • 확신이 안든다는 것은, 신뢰가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신뢰가 없는 관계는 어떻게 보면 서로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는 것과 동일하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미래를 위하여, 빨리 자기자신들에게 그 시간과 에너지를 활용하시는 것이 정답이겠습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고, 먼 미래에는 신뢰가 없는 관계는 기억도 잘안날 것임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보통 상대가 본인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본인이 상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면 헤어졌을때 다시 보고싶고 그렇다면 좋아하는 겁니다

  • 좋아하는거마자요 너무열정적인 연애는빨리식고 이리서서히스며드는 사랑이오래갑니다 마음이불타지안는다고 사랑이아닌거아녀요 그분이좋다면고민하지마십시요 최선을다하시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은 상대방을 아직 좋아하는것도 맞구요 헤어지는거에 두려움과 혼자 있는 외로움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공부에 대한 것도 중요하니 일단 공부를 하시고 상대방과 시간을 갖는것도 맞다고 보구요 지금 질문자님은 혼자 자신을 가스라이팅을 하는것도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