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로 부모의 기준이 다를 때 아이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부모가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맞벌이로 부모의 기준이 다를 때 아이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벌이 가정에서의 양육의 일관성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맞벌이 가정에서 부모의 훈육 기준이 다를 경우 아이가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일치’보다 ‘큰 틀의 합의’가 더 중요합니다. 먼저 부모가 아이 앞이 아닌 따로 시간을 내어 기본 규칙 몇 가지는 반드시 동일하게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숙제 시간, 스마트폰 사용, 취침 시간처럼 핵심 규칙만이라도 기준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세부적인 방식이 다를 경우에는 서로의 방법을 존중하되 아이에게는 하나의 기준처럼 보이도록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 앞에서는 부모가 서로 다른 판단을 즉흥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엄마·아빠가 다시 이야기하고 결정해줄게”처럼 일관된 메시지를 주는 것이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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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와 같은 질문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아이를 양육 할 때 있어서는 부모님의 가치관은 일치 해야만 아이가 혼란. 혼동을 하지 않고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잘 성장 할 수 있겠습니다.

    두 사람의 가치관이 일치 하려면

    서로 배려.존중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누구보담도 아이를 위한

    좋은 행동지도.교육 등이 무엇일지를 고민을 해보고 아이가 보다 나은 생활 환경 속에서 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기준을 정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님의 마인드나 의견이 서로 많이 달라서

    신경쓰이고 고민되실 거라 생각들어요~

    아무래도 부부도 서로 다른 인격체 이기도 하고

    각자 육아에 대한 가치관 이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부부 끼리도 충분히 충돌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고

    아이들도 그 가운데에서 혼동이 올 수도 있기도 합니다

    일단은 배우자 분과 진솔한 이야길 나눠보시는 것이 좋아요

    가장 먼저 핵심 규칙만 먼저 합의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특히 아이의 안전적인 문제 부분이나

    아이의 기본생활습관 이나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

    피해를 주지 않는 모습에 대해선 완전히 일치 하도록

    규칙을 정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이 부분은 꼭 서로가 의견이 맞다고 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서로의 기준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이

    부부끼리 서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라고 말하며 서로 이해하고

    아이 앞에서는 배우자분의 기준을 존중해 주셔야 해요.

    필요하면 또 미리 이야기 해주면서 융통성 있게

    대처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이렇게 할까?"라고 미리 의견을 맞춰서

    조율을 해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 앞에서 의견차이로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보다는

    아이에게는 엄마아빠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아이에게 솔직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워 하지 않도록요~

    서로가 더 잘하기 위한 과정이니, 잘 대화를 나누어 보시면서

    양육을 하시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맞벌이로 부모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좀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맞벌이라도 부부간 충분한 소통을 통하여 일관성있는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혼란이 될 것이고,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을 점점 이해하게 되겠죠?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아이에게 집중해주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안정감이 들고, 훈육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혼란을 느끼지 않을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 가정에서 부모의 기준이 다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일치”보다 “핵심 원칙의 공유”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동일할 필요는 없지만, 아이의 안전, 기본 예절, 생활 습관 같은 핵심 규칙은 부모가 미리 합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방식이 다를 경우 아이 앞에서 바로 수정하기보다, 아이가 없는 자리에서 조율하는 것이 혼란을 줄입니다.

    또한 “엄마/아빠는 다르게 말했어”라는 상황이 생기면, 더 엄격하거나 느슨한 쪽이 아니라 ‘합의된 기준’으로 다시 안내해 주세요. 짧고 반복적인 동일한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현실적으로는 주 1회라도 짧게 양육 기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아이는 완벽한 일관성보다, 예측 가능한 반응 속에서 더 안정적으로 성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 가정에서는 모든 기준을 완벽히 맞추기보다 핵심 규칙 몇가지만 함께 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숙제, 예절, 안전처럼 중요한 부분은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나머지는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세요. 아이 앞에서 훈육 기준을 다투지 말고, 부모끼리 따로 대화해 의견을 맞추는 것이 아이의 혼란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부가 똑같은 원칙을 그대로 맞추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반드시 맞춰야 하는 기준만 서로 이야기를 하시고 해당 기준을 지킨다는 전제하에는 각자 부부가 하고자 하는 대로 행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건강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신체적 폭력은 절대 안된다", "숙제는 반드시 당일 해야 한다", "하루 2시간이상은 공부해야 한다" 처럼 기준을 정해 놓고 스마트폰 사용시간이나 학원을 몇개 다닐지 정도의 사소한 것은 먼저 결정하기전에 서로 상의해서 하시면 좋습니다.

    양보할 수 없는 대기준 5~7개 정도를 정해주시고 나머지 상세 기준은 크면서 조금씩 맞춰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은 양육을 하는 부모님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기준이 충돌하도록 조절하는 게 좋아요. 다만, 모든 상황에 대해 기준을 일치를 시키는 것은 어려운 만큼 자주 일어나는 상황 등을 중심으로 먼저 이야기를 해나가면서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 앞에서 그러한 훈육의 갈등을 하거나 다투는 것은 적절하지 않기에, 가능한 아이가 없는 곳에서 이전의 훈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를 위한 훈육이었을 것이니 정말 누가 봐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서로 존중해 나가면서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