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후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요~ 좋은 사람 같아요

남자친구와 이별한 지 만 두 달을 넘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을 만나야 할지 조금 더 시간을 두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던 성격이다 보니 남자친구의 빈자리가 허전해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상대방에게 미안하지 않으려면 그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 갈등의 골이 깊어서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면서 이별의 준비를 해 왔던 것 같긴 합니다. 그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막상 이별을 했을 때는 아픔이 크진 않았어요. 마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요. 이미 이별을 준비하고 있으면서 말을 하지 못했던 상황일 수도 있어요.

상대가 나를 이해해 주기를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노력을 했던 시간들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걸 확신하면서 그 사람의 손을 놨거든요.

지금은 금융 전남친의 대한 마음을 거의 정리했다고 봐도 무관할 것 같은데 그래도 누군가를 만나는 거는 조심스럽긴 하네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놓치고 싶지 않다면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이별하셔서 싱글이시라면

    좋은 사람이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괜히 기다려보고 그러다가

    다른 사람에게 갈 수 있으니

    저라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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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만나보세요. 그것도 젊은이의 특권입니다.

    나이들면 만나는것도 힘들어요. 남자는 완성되지 않고

    같이 완성을 향해 걸어주길 바랍니다.

  •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라면 조심스럽더라도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좋은 사람이 지금 그 자리에 항상 있지 않거든요. 조심스럽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을 때 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사람을 만날 수 있을 때 많이 만나보세요.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는 법입니다. 

    예쁘게 사랑하시다 본인이 원한느 사랑의 결실을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