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전형율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프로이트 라는 심리학자가 제시한 발달단계로 보았을 때 약 18개월 까지는 아이가 입, 입술, 혀, 잇몸 같은 구강의 자극으로 아이가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를 구강기라고도 합니다. 이 때 주로 아이들이 물고 빨거나 하는 일이 종종 생기게 되죠. 또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빈도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좀 주의깊게 관찰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크게 문제가 생기거나 해서 그런 일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불을 물어뜯거나 하는 것은 결국 입으로 이물질을 삼킬 수 있기 때문에 공갈젖꼭지 사용을 하게 하여 이물질을 씹거나 삼키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방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