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가 심한 날일수록
오히려 저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주려고 해요
거창한 건 아니구요
그때그때 떠오르는 ‘지금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미루고 싶은 것’까지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요
그날만큼은 “오늘은 내가 고생했으니까”라는
이유로, 온전히 제 선택대로 하루를 보내는 거죠
누가 정해준 기준이 아니라,
제 마음이 가는 대로요
사소한 것들이지만, 그렇게 스스로에게 자유를 주고 나면 그 하루가 마치 저에게 주는 작은 선물처럼 느껴져서 위로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