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자기 아래에 두려고 하고 노예처럼 부리려고 하는 변태 스토커에게 잘못 걸린것 같습니다
저를 자기 아래에 두려고 하고 노예처럼 부리려고 하는 변태 스토커에게 잘못 걸린것 같습니다..
제 핸드폰 해킹하고 제 사생활 훔쳐보고 어떤 무리가 있는건지 제가 혼잣말로 한 내용들을 제가 있는곳에 와서 똑같이 말해요
제가 바라는대로 안해주면 협박도 하고 통제하려고 하고 저를 본인 노예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기분이 너무 나빠요 자세한 걸 말할 순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죠?
남한테 노예 취급 받는건 처음이라 멘탈 관리가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온라인 게임을 하는데 게임할 때 마다 저격해서 같이 게임하는 것 같아요 아이디가 제가 한 혼잣말 내용중 하나 더라구요
사이버 스토킹에 오프라인에서도 차로 쫓아오질 않나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조직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신고를 해도 안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ㅠ 집 밖에도 못나가고 있어요
제 핸드폰 해킹하고 스토킹 하면서 괴롭히는건 본인인데 제가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도청하는 나를 괴롭게 한다는 생각인 것 같은데 진짜 미치겠네요 피해자는 전데요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법적으로 조치 취하기도 힘든 상황이라 멘탈 관리라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잘은 모르겠고 느낌상 그런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꾸 제가 하는 행동을 감시하고 신경쓰는 것 같아요
제가 본인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하면 제가 하는 일 방해해요
예를 들면 배달을 시키면 가게에 전화해서 물건 하나 품절이라고 하라고 시킨다든지 하는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해킹하는 사람 욕한 다음 배달 시키면 가게에서 전화 와서 주문한 물건 하나 없다고 합니다
이 패턴이 여러번 반복됐습니다
그렇게 제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자기가 제 핸드폰을 멋대로 사용하고 제 일을 자기가 맘대로 정해서 하고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전에는 눈치를 못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10년 넘게 당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누구인지 모르겠어서 신고하기도 어렵고 경찰이랑 여성센터도 짜고 치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누구길래 저에 대해 뭐라고 말했길래 스토킹 하는 사람 편을 들어주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를 무슨 장난감 취급 합니다
이럴 때는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면 감정을 이해하고 멘탈 관리를 위한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법적인 조치도 고려해 보세요.
상황이 심각하다면 경찰이나 관련 기관에 다시 신고하고, 가능하다면 증거를 모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안전 계획을 세우고 집 밖에 나갈 때는 미리 정해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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