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송변회 해준다고 하는데요?
오랜기간 근무한 직장에서 오늘 송별회를 해준다고해요.
사장님도 참석하신다고하구요.
사장님께서 미리 전화와서는 부탁할거 있으면 말
하라고한데 무슨 부탁을 해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제 퇴사하는 시점에 부탁을 할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만 오래 근무하셨다면:남아있는 동료들을 위해서
그동안 직장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을 말씀해 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혹 이직 하시는거라면 업계쪽에 좋은 말좀 해달라고 하시는것도 좋아요
평판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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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송별회에 사장님께서 직접 참석하시고
또 회사에서 송별회를 해주는것은
님께서 일을 너무 잘 하셨고
평판이 좋았다는 반증입니다.
사장님께서 부탁할게 있냐고
물어보신건 예의상으로 말씀하신거 같네요.
하지만 다른 분 말씀처럼
회사의 개선사항이나 그런걸
돌려서 말씀드리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에서 송별회 해준다면 그래도 대인관계가 좋으신것같습니다.본인이 필요한부분이 있다면 돈의 적게 들어가는한에서 요청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지금 퇴사하는 회사 분위기나 직장 동료 관계 잘 한거 같아 보이는데 사장님께서 미리 전화와서 부탁할거 있으면 말 하라는 것은 퇴사자에 대한 예의상 하는 말이수도 있고 아니면 실제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 담아 말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송별회 해주는거 보면 어느정도 진심으로 말 하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퇴직에 따른 퇴직금이나 실업급여 등 법적으로 정해져 있으니 금전 보다는 다른 곳으로 이직할 때 추천서 부탁 드려도 되느냐 말 하는것도 좋고 지금까지 저에 대한 평가를 솔직하게 해주면 앞으로 사회생활 하는데 큰 도움 된다고 물어보는 것도 좋고 이직하려는 업종 혹시나 도움되거나 받을만한 인맥 소개해달라는 것도 좋은 기회 됩니다.
회사 생활 정말 잘하셨나 보네요 송별회는 아무한테나 해주는게 아니거든요 군대를 대입해서 보자면 군생활 잘 못한 사람은 전역할때 잘가라고 도열 하거나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군 생활 잘한 사람은 후임들이 도열해서 잘가라고 해주죠 이거랑 마찬가지로 회사 생활 안좋게 한 사원에게는 절대로 송별회 안해주는데 질문자님은 회사 생활을 잘 하신거 같고요 그리고 부탁 이라는건 그냥 인사치레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떠나는 마당에 부탁 하기도 애매하고요
부탁할 거 있으면 부탁해보라는 말이 어떤 뉘앙스로 나온 것인지를 알아야 확실히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송별회 선물을 골라보라는 것인지, 다른 회사로 넘어가기 위한 추천서나 퇴직 보너스 등을 묻는 것인지, 혹은 송별회때 사용할 이벤트 용품이나 식사 메뉴 등을 묻는 것인지를 알아야 그거에 맞추어 적당한 부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기존에 송별회를 참석한 적이 있는 다른 직원분께 사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다른 분들은 주로 뭘 부탁하던가요? 하고 여쭤볼 것 같아요!
드시고 싶은 음식이나 술 정도를 부탁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거기서 무리한 부탁을 하면 또 뭔가 어색해지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있어서 음식이 제일 무난하고 괜찮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