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병행 공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올인하기엔 생활비도 그렇고 돈이없으면 힘들거 같은데 둘 중에 뭘 더 추천하시나요? 두 마리 토끼를 잡는건 어려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경우에는 직장 병행 공부를 먼저 추천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퇴사하고 올인하는 건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공부가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취업이나 수익화가 바로 안 될 수도 있거든요. 그 과정에서 생활비 걱정이 커지면 오히려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건 쉽지 않습니다. 퇴근 후 공부하는 건 정말 피곤하고, 주말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직장이 주는 안정감 덕분에 마음은 오히려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래 조건이 갖춰져 있다면 퇴사 후 집중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를 6개월~1년 이상 마련해 둔 경우

    목표가 명확한 경우

    공부 기간과 계획이 구체적인 경우

    실패했을 때의 대안도 준비된 경우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간절한가"보다 현실적으로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장을 유지하면서 3~6개월 정도 진지하게 공부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기간에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적성도 확인되고, 그때 퇴사 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ㅎㅎ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개발, 공무원, 자격증, 창업 같은 분야에 따라 조언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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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이렇게 주경야독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들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공부만 집중하시면 좋겠지만

    생활비 등의 문제가 있다면 일을 하시면서 해도 가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