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발견하면 심봤다라고 외치는 이유가 뭔가요?

산에서 산삼을 발견하면 심봤다~하고 외치는데요.

심이 삼이라는 건가요?

그리고 왜 산삼을 발견하면 심봤다라고 꼭 외치는 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삼을 찾는 사람들을 심마니 라고 하는데 이러한 심마니 들에게 산삼은 심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에서 산삼을 보면 심봤다 라고 하는 것은 산삼 봤다 라는 말과 같은 것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산삼을 보고 심봤다 라고 크게 외치는 이유는 다른 심마니들이 이 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 앉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행동은 일종의 매너로 다른 사람이 산삼을 발견 한 것에 대한 존경의 의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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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에 윤택이 나온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 어떤 자연인이 말슴 하시길

    산삼은 영물이라서 조용히 캐게되면 도망가거나 땅으로 슴어버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리를 질러서 산삼의 혼이 놀라 그대로 얼어붙게 만들어서 캔다고 합니다

  • 심이 산삼(인삼)이라 "심봤다" 라고 외치는거에요~~

    산삼은 매우 값이 비쌌기 때문에 발견을 하면 기뻐서 자연스럽게 환호성을 지르는것도 있었고,

    산에 같이 있는 동료에게 알리기 위해서 크게 외치는것도 있어요

    더불어 옛날에는 산신령이 내려주는 아주 귀한 약초로 여겨졌기 때문에 감사의 의미도 있습니다!

  • 그들세계의 관행일겁니다.

    산삼을 발견하면 심봤다라고 외치어서 모두에게 알리는 관행이 있는 겁니다.

    그래야 다른 심마니가 그 주변을 살피고요,

    산삼을 깨면요,고사도 지내고 해야 합니다.

    심은 옛고어로 산삼,약초,버섯등을 총칭하는 말로 그런 것을 깨는 사람을 심마니라고 해요.

  • 심은 삼의 고어이며, 심봤다라고 말하는것은 산삼을 발견해서 너무 좋거나 산신령한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외치는 것이 아니라 산삼을 배분하기 위한 하나의 엄격한 규율을 담은 소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