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들은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어색해가지고 말을 더듬으면 어떤이상으로 남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아는 여자애를 가다가 6-7개월만에 봤습니다 근데 저를 보면서 웃으면서 저리보고 요리보고 하면서 처음에 아는척을 하면서 너 아직 거기다녀?하닌깐 으.응 ㅋㅋ 이러면서 제가 3번 답 하닌깐 얘도 신호등이 켜져서 그만 갔습니다 근데 걔 옆에 친구가 웃으면서 찐따아니야? 이건 자세히는 못들었습니다 근데 뭔가 비슷하게도 들렸기도 해서 질문합니다 저만 그렇게 잘못 오해를 해서 인식한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본인옆 친구가 아는애를 만났는데 그 아는애가 말을 잘 못하면 어떻게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 만에 만난 사람이 말을 더듬고 하면

    아무래도 오랜 만에 만났기 때문에

    서로에게 할 말이 별로 없고

    그래서 그런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크게 반응할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돼요

    그냥 오랜만에 만나면 약간 말의 고장이라고나 할까요. 그런게 약간 있기는 하더라구요.

  • 오랜만에 만난 상황에서 긴장하거나 어색해서 말을 더듬는 행동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지극히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비춰집니다.질문자님이 겪으신 상황과 관련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1. 주변 사람들이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친근함과 귀여움: 완벽하게 말을 잘하는 것보다, 오랜만에 만나 살짝 당황하거나 긴장해서 어버버하는 모습은 오히려 순수해 보이거나 친근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상황에 대한 공감: 누구나 갑작스러운 만남에서는 대화의 리듬을 놓치거나 어색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를 두고 '이상하다'거나 '모자라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오히려 '내가 너무 갑작스럽게 아는 척을 해서 긴장했나 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옆 친구의 말에 대한 해석잘못 들었을 가능성: 대화가 멈추고 신호등이 켜져 급하게 지나가는 어수선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단어를 착각해 들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장난 섞인 핀잔 (친구끼리의 대화): 설령 그 단어가 맞다 하더라도, 질문자님을 비하하려는 목적이라기보다는 그 상황에서 어색하게 대답한 자기 친구(아는 여자애)의 반응이나 표정을 보고 자기들끼리 장난치며 한 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 "너 왜 이렇게 어색해해? 바보같이 반응하네~"라는 식의 핀잔)따라서 질문자님이 혼자 잘못 오해해서 상처받으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상대방도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이 먼저였을 것이며, 말을 조금 더듬은 것은 누구나 흔히 겪는 짧은 해프닝일 뿐입니다.

    가볍게 무시하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말을 더듬으면 그냥 저도 이해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좀 어색해하나보다~~' 하고 계속 다시 친해지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