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심박수가 올라가는게 정상인가요?

밥 먹을 때랑 밥 먹고나서 심박수가 올라갑니다

80극후반대에서~ 98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요

기립성 빈맥 진단을 받긴했으나 ㅇ영향이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에 심박수가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위해 위장으로 혈액이 많이 몰리는데, 이를 보상하기 위해 심장이 조금 더 빨리 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10~20회 정도 증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경우처럼 기립성 빈맥(POTS 또는 기립성 빈맥 증후군) 진단을 받으셨다면, 식사 후 심박수 상승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잘 나타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었을 때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했을 때

    더운 환경에서 식사했을 때

    식사 후 바로 일어섰을 때

    말씀하신 80대 후반에서 98회/분 정도라면, 앉아서 식사하는 상황에서는 크게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심박수만 놓고 보면 정상 범위(60~100회/분) 안에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밥 먹을때 아무래도 움직이다 보니 심박수나 혈압이 올라가요. 흔히 있는 현상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심박수가 심하게 변동하는 거 아니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식사 중이나 식후에 심박수가 조금 올라가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소화 과정에서 혈류가 위장으로 이동하면서 심장이 더 빨리 뛸수 잇습니다. 다만 기립성 빈맥 진단을 받았다면 식후 심박수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 흉통, 호흡곤란, 100이상 지속 등이 있으면 진료 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