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저만 지방 출장을 자주 보냅니다.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회사는 지방에 금속 장비를 납품하는 일을 하는 회사 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보다

지방에 가서 2-3일 정도 납품도 하고 장비 조립및 관리를 하는 일이 더 많이 있습니다. 저는 회사 입사를 작년

8월에해서 이제9개월 정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수가 퇴사를 해서 저혼자 지방에 출장을 다니는데요.

회사 팀장님께서 동기 2명이 더 있는데 저만 유독 지방 출장을 가라고 하네요. 몸도 힘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네요. 그래도 1년은 채우고 이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로써는 바로 퇴사를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많이 힘드신 상황일 것 같아요~ 사수가 퇴사를 해서 혼자서 지방에 출장을 다니려니 의지할 사람도 없어서 더욱 외롭기도 하고 힘드시겠어요ㅠ

    회사 팀장님께서 동기 2명이 더 있는데 질문자님만 유독 지방 출장을 가라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만약 질문자님에게만 요구하신다면 뛰어난 능력, 원활한 소통능력, 경험 등을 고려하셨을 것 같은데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신 후 능력에 대한 인정이 훗날 질문자님에게 또다른 보상으로 다가가진 않을지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퇴사를 고려해 보시되 다른 직장에 대한 차선책을 충분히 마련하신 후 행동으로 옮기면 어떨까요?

    질문자님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힘드시겠습니다. 저같아도 동기가 2명이 더 있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출장보내면 짜증날것 같습니다. 아니면 혹시 질문자분이 일을 잘하고 믿음이 가서 그럴까요? 좋게 말씀드려 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 동기두명을 놔두고 작성자님만 유독 보내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일부러 보내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업무가 달라서 그런지 작성자님이 출장업무에 특별한 능력이 있는지를요

  • 현재 상황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1년은 버티시는 것도 좋지만, 정말 힘들다면 바로 이직을 해도 됩니다. 다만 급한 이직은 다음 직장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에 제대로 된 인력 확보와 업무 배분이 안되어 있다면, 당신에게 과중한 업무를 덮어씌우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한번 팀장님과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제시받는 것도 좋습니다.

  • 질문자님께만 출장을 보낸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지속적으로 혼자만 출장을 보낼때는 이유가 있을텐데 팀장님께 말씀을 드리는것이 좋을듯 해요.그리고 퇴사를 생각하고 있다면 1년은 채우는것이 경력면에서도 좋을듯 하니 신중하게 알아보면서 결정하시면 좋을듯 해요.

  • 한번 상사와 이야기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혼자서만 생각한다면 해결책이 없을듯해요 회사 생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이 좋습니다

  • 저도 과거에 지방 출장이 많은 회사를 다녀서 그 노고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장님께 저의 힘듬을 자주 어필했습니다.

    버티면 보상이 돌아올 가능성이 크지만 질문자님이 퇴사를 원하신다면 그래도 1년이라는 시간을 채우고 퇴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매우 힘드시겠습니다. 출장의 경우 상사에게 지금까지의 출장횟수를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타 동료에 비해 월등히 본인이 많이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개선을 요구하시되 만일 개선이 안된다면 이직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브리살 제스트 입니다. 사수가 퇴사를 하셨다니 매우 힘드시겠어요. 지금 팀장님이 질문자님을 계속 보내는 것은 현재 그 프로젝트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맡길 사람이 없어 질문자님께 전적으로 맡긴다고 생각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