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치관 성향이 달라 마음이 식은 여자친구 되돌릴방법이 없을까요?
중요한 내용을 적지 못해 다시 업로드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가치관.성향은 여자친구와 크게 다를거 없다고 생각은합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답변이 t스럽다고하는데 저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t스러워진 답변을 하기도 하고 인정은하는데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아프다그러면 걱정+걱정을 원합니다 저는 걱정+해결책을 정하는 편이구요
여자친구는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그게 몇번 오가다보니 그런거같아요
요즘 전화를해도 만나서 얘기를해도 저만 대화를 리드하는 기분이어서 물어봤습니다..
(이전 질문내용)
요즘 계속 잠도 잘 못 자고
마음이 무겁고 복잡해서 여기에 털어놓아봅니다.
며칠 전, 좋아하던 사람과 통화를 했어요.
그 통화에서 가
“요즘 너가 나한테 좀 소홀해진 것 같고, 표현도 없어서 불안해”
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상대는
“언제부터 그랬다”라고 솔직하게 말해줬고,
“그만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라고 했고,
그 사람은 “응”이라고 대답했죠. 제일중요한건 노력하고싶은 의욕이 없대요;;
제가 어색하고 불편하다네요
그게 마지막이었고, 지금까지 서로 아무 연락도 없는 상태예요.
그 사람은 원래 털털하고 쿨한 성격이고,
친구도 많고, 주변에 사람도 많아요.
전 반대로 친구도 거의 없고, 연락할 사람도 없고,
연애가 끝나면 완전히 혼자 남는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지금 이 침묵이 더 무겁고 무섭게 느껴져요.
솔직히 지금도 그 사람 생각뿐이에요.
그날 이후로 잠도 잘 못 자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곱씹고 또 곱씹고 있어요.
그런데 또 한편으론 무서워요.
이미 마음이 식어버렸으면 어쩌지…
전화를 하는 게 오히려 더 부담스럽게 다가갈까 봐.
편지도 썼고, 전하고 싶은 마음도 분명한데
지금 제가 전화를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전화를 해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혹시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라면… 제가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지막 글귀가 맞을 거예요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라면 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다음 인연을 만나신다면 본인이 티스러워도 너무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너무 티스럽게 하지 마세요...
여자는 달달하고 자상하고 그런면에서 끌리는거랍니다.
식은 마음 돌리는 건 식기 전에 열렬했던 기억이 있어야 그나마 가능한 거예요.
사람이 불편한 거라면 그게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냥 끝이라고 생각하세요.
집착하지 마세요.
마음이 떠난 건 돌리기 매우 어려워요.
먹다가 토한 음식을 또 보면 비위만 상할 뿐 입에 대기도 싫은 것처럼 말이에요.
살짝 집착의 향기가 느껴지는데 여기서 멈추는 게 좋습니다.
참 답답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네요
일단 연락을 해 보세요
관계유지인지 헤어짐인지는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맞춰지지 않고
또 다른 매력이 질문자님께 없다면 님의 여자친구는 무미건조 재미없어 하는걸거에요
일단 통화를 해보시고 힘들어해도 늦지 않습니다
애매하게 끝낸 마지막 통화때문에 질문자님이 더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친구는 마지막 통화를 끝으로 관계를 정리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어요. 어떤 쪽이든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무작정 기다리지 마시고 전화해서 확실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게 이유일까요? 과연 그냥 싫어진거겠죠 그러니 연락조차도 없는거겠고요 아마 차단을 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다는건 이제 다시는 질문자님과 연락을 안할거라는 마음을 가진걸 수 있어요 그러니 그냥 잊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지금으로선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계속 연락하고 해봤자 연락이 없으면 그게 더 비참하죠
이미 상대는 마음 정리를 한 상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은 아직 상대에게 미련이 많이 남는 상태라면, 먼저 연락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의 마음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들어보고,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떻든지간에 대화는 필요할 것 같고,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서 상대의 마음도 다시 변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테고,
만약 상대의 마음이 다시 변하지 않고 이미 정리된 상태라 하더라도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했기에 미련은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라면 다른 사람을 찾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걱정+걱정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요. 걱정+해결책을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 "해결책"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매력으로 느끼는 여성도 있구요. 해결책+해결책 만을 제시해도 매력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이구요.
질문자님, 제발 더 폭넓은 연애를 하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