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사랑니 발치할 때 뼈를 깎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럼 깎인 부분이 나중에 다시 복구되는건가요 아니면 뼈가 깎인(?)채로 살아야 하는건가요?
만약 뼈가 아닌 다른게 그 자리를 메우게 된다면 어금니가 약해지는게 아닐까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