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때 유전자 검사로 아이가 추후 걸릴 수 있는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 임신 전 아빠와 엄마의 각각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아이가 추후에 걸릴 확률이 높은 질병들을 미리 계산하여 예측 할 수 있나요 ?
임신 준비 단계에서 부모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이가 걸릴 확률이 높은 유전 질병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면 특정 유전 질병의 보인자인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유전될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낭포성 섬유증, 겸상 적혈구 빈혈, 테이-삭스 병과 같은 유전 질환들은 이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예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환경적 요인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신 전에 태아의 이상 예부를 예측할 수 있는 '맘프리(MomPre)' 검사가 있습니다. 맘프리 검사는 부모가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서 앞으로 태어나게 될 아이에게 유전질환이 유전될 위험성을 알아보는 혈액검사를 말합니다. 임신 전, 임신 준비기간, 임신 후에 받을 수 있으며 검사의 한 종류로 MTFHR(엽산대사 관여 효소)검사가 있는데요, MTFHR 변이가 진단되면 고용량의 엽산 복용을 통해 유산과 선천성 기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전문가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모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여 아이가 추후에 걸릴 확률이 높은 질병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유전적인 질병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 검사는 단순히 확률을 제시할 뿐이며, 실제 질병 발병 여부는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전문가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모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고 아이가 추후에 걸릴 수 있는 질병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유전적인 질병이나 질병 발생 위험이 높은 질병들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모의 유전 정보와 아이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유전적인 질병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예방 조치나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예측은 단순히 확률적인 예측에 불과하며, 실제로 질병이 발생할지 여부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의 유전 정보를 분석한다고 해서 아이가 걸릴 수 있는 모든 질병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유전적인 원인으로 명확히 밝혀진 병의 경우 예측할 수는 있겠지만, 많은 질병은 생식세포 변이가 아닌 체세포 변이에서 일어나고, 여기에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제로 암호화 되는 유전자가 아닌 non-coding gene에 의한 여러 질병도 존재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