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직군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 싶어요?
모든 직군들이 그렇듯이
IT에서 일한다고 "두루" 알 수는 있지만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장사를 한다고해서 "모든" 장사 분야를 다 아는 것도 아닌 것 처럼
보험직에도 다양한 직군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나아가는 트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베이스 없이 보험을 처음 시작할 때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방향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일들을 하며,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초기에는 지인을 통한 영업이 일반적이지만, 점차 고객 풀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일을 하다가 CFP, CFA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업을 할려는 목표가 생긴다면, 설계사 증원으로 조직을 탄탄하게 꾸려서,
지점장, 본부장, 사업단장, 대표이사 까지 할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을 처음 시작할때는 대부분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위촉직)
여기서 리쿠르팅을 잘해서 팀원을 잘 꾸리면 팀장, 지점장 까지 할 수 있고
영업이 좋으신 분들은 계속해서 영업직을 하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업계는 정말 다양한 직군과 분야가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기본적인 보험 지식부터 쌓는 게 중요해요. 저는 손해사정 보험심사부터 시작했는데요. 대다수가 보험설계사로 시작하면서실제 상담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기도하더라구요. 여러 직군을 열린 마인드로 선택해 보셔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생각하시는 것이 설계사 같은데, 설계사는 나이, 학력 그런 거 상관없이
하실 수 있는 직종입니다. 그리고 설계사 하시는 분들은 모임에 많이 나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즉, 보험은 아무래도 인맥 싸움이라 그런 모임을 통해서
하나 둘 씩 인맥을 쌓고 또한 그것을 통해서 영업에 성공을 하는 프로세스를
많이 활용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로 시작하는 것도 좋고, 손해사정, 심사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인맥도 중요한데, 모임이나 네트워킹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을 늘리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