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축구 보고 싶은데 잠 안 자는 법 잇나요

축구 보다보면 자게 되서 그냥 잘려고 하는데 가끔식은 축구를 끝가지 보고 싶거든요 카페인은 안 마십니다 다른 방법이 혹시 잇을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새벽 축구를 끝까지 보려는데 자꾸 졸리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이는 사람의 뇌가 새벽 시간대에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하고 체온이 떨어지면서 강하게 수면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카페인을 안 드신다면 억지로 각성시키기보다 졸음이 오는 생리 신호를 줄이는 방식이 적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기 시작 전에 20~30분 정도 짧게 자는 것입니다. 완전히 밤을 새우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큰데요, 실제로 짧은 수면만으로도 뇌의 수면 압력이 일부 해소되어 새벽 시간 버티기가 쉬워집니다. 또한 축구를 볼 때 자세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아무래도 침대나 소파에 기대면 뇌가 수면 환경으로 인식해 졸음이 훨씬 빨리 옵니다. 가능하면 밝은 조명을 켜고 의자에 앉아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되며, 강한 조명은 멜라토닌 분비를 어느 정도 억제해 각성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동안 몸을 조금씩 움직이는 것도 꽤 효과적입니다. 하프타임마다 가볍게 스트레칭하거나 세수, 찬물로 손 씻기, 방 안 걷기 같은 행동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졸음을 줄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경기 직전에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혈류가 소화기관으로 몰리면서 졸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탄수화물 위주의 야식은 졸음을 강화하기 쉽기 때문에 대안으로 물을 충분히 마시고, 너무 무겁지 않은 간단한 간식을 먹는 편이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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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가지 방법 정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의 감각을 깨워주거나 뇌를 작극하고, 시각과 환경을 바꿔주는 것입니다.

    우선 전반전 시작 전 찬물 샤워나 세수를 해서 체온을 살짝 떨어뜨리면 일시적으로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정신이 듭니다. 그리고 방이 따뜻하고 아늑하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졸리기 쉽기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방을 살짝 서늘하게 유지하고, 카페인 대신 얼음이 가득 찬 차가운 물을 주기적으로 마셔주면 소화기관이 자극되면서 잠이 깨게 됩니다.

    그리고 소파나 침대에 눕거나 기대는 순간 뇌는 자는 시간으로 인식하기에, 잠이 올 때는 아예 일어나서 스탠딩 테이블을 활용하거나, 제자리걸음을 걸으며 스트레칭을 하며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주면 잠을 깰 수 있습니다.

    또 무엇인가를 씹어주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 집중력이 올라가고 잠을 깰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을 너무 어둡게 하고 TV나 스마트폰 화면만 밝게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져 잠이 더 옵니다.

    그러니 방 전체 조명을 켜서 밝게 해주면 잠을 깰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