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레포라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경제 용어 중에 영레포라는 용어가 있던데. 주식과도 많이 연관이 있는 용어 같은데 영레포라는 용어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역레포의 설명이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말하는 것은 아마도 역레포를 말하는 것으로서, 역레포라고 하는 것은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시장에 RP를 매각하여 유동성을 흡수하는 정책을 말하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운영 수단 중 하나다. 나라별로 정반대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 역 RP는 뉴욕연방준비은행이 RP 매각을 통해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2013년 부터 실시하고 있다. 만기가 도래하면 뉴욕연방준비은행은 환매수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역레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역레포는 금융기관이 한국은행에 국채를 담보로 제공하고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게 현금을 제공하는 거래입니다. 역레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동시에, 금융기관의 국채 보유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통화 정책 수단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 한국은행은 역레포를 통해 통화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한국은행이 결정합니다. 역레포의 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역레포는 레포(환매조건부채권)의 반대인데, 우선 레포를 말씀드리자면 시중은행같은 금융기관이 미국의 중앙은행역할인 연준한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국채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건데, 이때 빌릴 때의 금리가 레포금리입니다. 역레포는 반대로 연준이 시중은행에게 국채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이 시중에서 오히려 연준으로 가는 것이 유동성이 줄어듭니다. 이는 주식시장에 좋지 않게 작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영레포(역레포)란, 금융기관이 한국은행에 자금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거래를 말합니다. 일반적인 레포 거래와는 반대로,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빌려가는 것입니다.
영레포의 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금융기관은 한국은행에 자금을 예치함으로써 기준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레포는 금융기관의 유동성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금융기관은 영레포를 통해 단기적인 자금 부족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영레포는 주식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투자자들은 주식을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이때, 금융기관은 영레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레포는 주식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영레포가 아니라 역레포를 말하는거 같은데용 레포가 중앙은행에서 단기자금을 빌리는거라면 역레포는 중앙은행에서 이자주고 시중자금을 차입하는거라 역레포가 크다면 그만큼 시중자금이 넘쳐난다는 말입니다 주식이 좋아보인다면 역레포 안넣고 주식투자하겠죠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역레포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미국의 경우 역 RP는 뉴욕연방준비은행이 RP 매각을 통해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확한 용어는 역레포로 이는 역환매조건부채권을 의미합니다.
역환매조건부채권이란 금융회사가 연준에 돈을 맡기도 대신 국채를 받는 초단기 거래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