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으면 왜 구토를 하게 되는 건지 궁금해요.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 구토가 올라오잖아요.

다른 음식들, 마실 것들은 안그런데 왜 술은 먹다 보면 토를 하고 싶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많이 마시면 토하고 싶어지는 것은 단순히 배가 불러서가 아니라, 알코올이 위장을 자극하고 뇌의 구토 반응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몸이 유해한 물질에 반응하는 일종의 방어반응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구토한다고 이미 흡수된 알코올까지 빠져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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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무서운 말일수도 있는데 뇌가 술의 알콜을 독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위점막을 자극해서 토하네 어쩌네 이런말들도 본질은 뇌에서 이걸 위속에 놔두고 의식을 잃으면 큰일난다 여기고 토해서라도 뱉어내려는 일종의 생존본능입니다 동물들이 못먹을걸 먹고 토해내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알콜은 간이 해독하기 제일 버거워하는 성분입니다 우리가 위험성을 못느끼는 액상과당과 더불어 간에 가장 안좋은 양대산맥이 알콜과 액상과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