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탕은 왕이나 귀족 같은 특권층에게만 누릴 수 있는 고급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탕수수를 대외 무역을 통해 수입했으며, 조선 시대 당시 매우 귀한 음식이었다는 것이 역사 기록에 적혀 있습니다.
예로 조선 시대 문종의 어머니인 소헌왕후는 병을 앓던 중 사탕을 먹고 싶어 했지만 결국 먹지 못하고 사망하게 됩니다.
그녀의 3년 상이 끝나지 않았을 무렵, 누군가가 문종에게 사탕을 바쳐 문종이 이 사탕을 어머니 위패 앞에 바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