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란 건 정말 있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전생은 정말 존재할까요? 한국사를 공부하면 이상하게 조선 후기 즉 근대 시기에 유독 마음이 갑니다 뭐랄까 그리움과 알 수 없는 기분이 든달까요 이럴때마다 정말 전생은 존재하는 건지 궁금해져요 정말 전생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세요 모든 생명체는 한번 태어나고 한번은 죽는건데요 과연 전생이 있을지 회의가 드는것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저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비슷한 기분을 느껴요.

    유독 끌리는 시대가 있더라고요.

    전생의 인연일지도 몰라요~

    정말 신기하고 묘한 느낌이죠.

    언젠가 꼭 이유를 알게 될 거예요.

    부족하지만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저는 있을것 같습니다 의식이라는건 너무 신비스럽죠 마음은 나이를 먹지를 않습니다 언제나 현재에만 존재합니다 분명히 4차원이상의 다차원은 존재하고 에너지는 소멸하지 않고 변할뿐이다는걸 생각하면 의식이라고 하던지 영혼이라고 하던지 물질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내안에 있을것같습니다 아예 신비주의적인 애기가 아니라 양자역학으로 들어가면 관찰자가 바라보면 물질의 원자는 변합니다 우리몸을 지켜보는 그것이 나의 본질이라면 육체가 소멸할때 같이 소멸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전생이 어디였는지도 심지어 지구가 맞는지도 알수도 없고 증명도 불가능하지만 전생은 있을것같습니다

  • 전생이 있는지는 과학적으로 확인된 적이 없어서 있다고도 없다고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불교나 힌두교처럼 윤회를 믿는 종교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만, 학문적으로는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정 시대에 이유 없이 끌리는 마음은 어릴 때 본 드라마나 책, 그 시대 특유의 분위기나 이야기가 마음에 오래 남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 후기와 근대는 격동의 시기라 슬픈 사연과 인물이 많아서 더욱 그리움 같은 감정을 느끼기 쉬운 시대이기도 해요.

    전생이 실제로 있든 없든, 그런 끌림은 그 시대를 더 깊이 공부하게 만드는 좋은 동기가 됩니다. 근대 인물들의 일기나 편지, 그 시대를 다룬 소설을 읽어 보시면 그 기분이 어디서 오는지 조금 더 알게 될 거예요.

  • 전생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을 할 수 없는 것이라

    존재한다 하지 않는다를 선택해야 한다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모든 사실들은 입증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아무런 근거가 없이 그럴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의 영역이 아닌 자기만의 주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질문자님이 조선 후기/근대 때마다 아련해지는...

    • ​뇌의 과몰입(공감 능력)

    역사를 머리로 안 읽고 감정으로 깊게 이입해서 그래요.

    그 시대의 쓸쓸함이나

    격동 같은 정서에 내 감수성이 확 동조되는 거죠.

    • 잠재 기억(착각)

    전에 책이나 드라마에서 스쳐 지나가듯 봤던 장면들이 무의식

    속에 남아있다가 공부할 때 불쑥 튀어나와서 전생의 기억처럼

    느껴지는 거래요.

    • ​심리적 거울

    심리학에선 내가 요즘 겪고 있는 고민이나 변화가 그 시대의

    분위기와 닮아 있을 때 이런 끌림이 강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과학적으로 전생이 있다고 증명된 건 아니지만 질문자님이 그만큼 역사 속 사람들의 숨결을 잘 느끼는 풍부한 감수성을

    가졌다는 뜻 아닐까요?

    ​전생의 유무를 떠나서 그 시절에 그렇게 깊이 몰입하고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낭만적이고 멋진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