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나 구룡포가 과메기가 유명한데 전통적으로 청어를 겨울철 찬바람에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여 말린 음식이지만 1950년대 후반부터 동해안에서 청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는데 남획과 수온 변화, 회유 경로 변화, 해양환경 변화로 인해 어획량이 거의 없다시피 하면서 대체 어종을 찾기 시작했고 그 당시에 대량으로 잡히던 어종이 꽁치 였습니다. 청어에서 과메기로 넘어간 시기는 1960년대 초~중반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후 과메기는 꽁치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과메기 같은 경우 꽁치로 만들었던 적은 아무래도 1980년대부터 90년대부터 시작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청호로 과메기를 만들었었는데 청어랑 맛이 비슷한 꽁치로 만들기 시작했던 거고요 또 몇 년 전에는 꽁치 가격이 엄청나게 뛰기 시작하는 이유로부터 청어로 다시 만드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원조 과메기는 청어로 만들었습니다. 1960년대 이후 청어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대신 어획이 비교적 안정적이던 꽁치가 과메기의 주래료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꽁치 과메기가 대중적으로 보편화되었고, 2000년대까지도 꽁치 과메기가 과메기의 대표 형태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