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술상무라는 직책을 자주 사용한것 같은데 왜 이런 별명이 붙은 건가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보면 직책이 상무라는 직책은 가끔씩 술상무라고

비아냥 거리는것을 자주 본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상무라는 직책은

술상무로 불리웠던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술상무 유래 및 배경을 간단히 적어보면

    한국 기업의 접대문화는 술과 분리 할 수 없는 바, 술상무란 말에는 20세기 후반 한국이 경험했던 압축적 산업화.

    근대화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기업 간 접대는 어느 정도 협상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상대 직급에 어울리는 동급의 인사가 나서야 하며

    한국에선 유독 기승전 술로 수렴해 술상무 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대외적으로 높은 직함을 부여하기 위해 이사.상무 같은 직책을 붙여 술상무라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예전이나 지금도 거래처와 술자리를 하게되면 술을 대접해야되는데 술을 마시지 못하면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을 데리고 가죠 술자리에 따라가는 사람보고 술상무라고하죠~~

  • 과거 한국 회사에서는 거래처나 윗사람과의 술자리가 업무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졌고, 그 자리를 주로 챙기던 중간 간부가 상무였습니다. 실제 직무와 관계없이 접대, 술자리 관리가 상무의 역할처럼 굳어지면서 술상무라는 비아냥이 생긴 것입니다.

  • 지금이야 대접이라는 문화가 조금은 줄어들었겠지만

    보통 접대문화 때문에 그런거죠.

    거래처끼리 술접대를 하는데 회장이 가면 위신이 떨어지고

    사장이 가자니 애매하고...

    그래서 접대만 하는 그런 자리가 있던 거죠.

    지금으로 치자면 외부영업사원 총괄?

    그런 직책으로 상무자리를 준거겠죠.

    대표들을 만나는 자리에 격에 맞는 사람이 나가야한다는

    그런 감투 때문이지 별 건 없습니다.

    배려? 시작은 그랬을지 모르겠지만요

  • 회사 모든 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 중 고객을 접대하거나 만나는 경우 술 접대하기 때문에 붙은 말입니다. 과거 회사는 고객에게 물량을 받거나 계약을 해야 제대로 운영되고 매출도 증가하는데 고객을 집중적으로 응대하는 임원은 고객에게 잘 보이고 계약을 따내기 위해 가끔은 은밀한 장소에서 술접대를 하면서 붙은 말이며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는데 과거에는 많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