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여름에 땀이 나는 것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면, 피로 등으로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과민하게 반응하면 땀이 보다 더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다한증으로 볼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와 함께 일상 생활 관리를 하시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계 균형을 조절하기 위해서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술, 커피 등을 즐겨한다면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꽉 끼는 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시길 바라며,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