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복리로 움직인다는 것이 뭘까요?
요새 주식 책을 읽고 있는데, 주식은 단리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복리로 움직인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복리로 움직인다는 것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개장과 폐장이 있고 시초가와 종가가 구성되기 때문에 복리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000원짜리 주식이 금일 5% 상승하여서 1,050 종가로 마무리했고 다음날에 10%상승하였으면 1,155원이 됩니다. 상승률의 합계는 15%지만 실제 상승률은 복리로 15.5%가 상승한 것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이 복리로 움직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령 주식이 하루에 1퍼센트씩 꾸준하게 열흘을 오르게 되면
최초 100원에 대한 1퍼센트는 1원이겠지만
그 다음 날에는 101원에 대한 1퍼센트가 오르게 되기에 복리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를 들어 1주가 100원이었는데 5%가 오르면 105원입니다. 그 다음날 또 5%가 오르면 105원에 5%이기때문에
110.25원이지요. 같은 5%올랐지만 첫날은 5원의 수익이었고 다음날은 5.25원의 수익이죠.
이렇게 복리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가격은 매일 변합니다.
오늘 1만 원이었던 주식이, 내일 1만 1천 원이 되면,
1만 1천 원이 다음날의 새로운 시작점이 됩니다.
1만 원이었던 주식이 눈덩이처럼 1만 1천원이 되는 것이기에, 복리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이 1년에 10%씩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1년 후에는 100만 원 투자하면 110만 원이 됩니다.
2년 후에는 110만 원이 121만 원이 됩니다.
3년 후에는 121만 원이 133만 1천 원이 됩니다.
이것은 이해를 위한 예시만 들었을 뿐, 꼭 위에 처럼 되지는 않습니다.
등락이 빈번한 시장이기 때문에,
꼭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복리란 투자자산에 대한 이자를 계산할 때, 원금과 이전에 발생한 이자를 합산하여 다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가 복리로 움직인다는 것은 투자로 얻은 수익이 다시 투자되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가격이 상승하고 배당금이 지급될 때, 이 배당금이나 투자 수익을 다시 주식에 재투자하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이 계속해서 쌓이면, 원금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수익에도 이자가 붙어 더 큰 수익을 발생시키는 효과를 복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적용되는 복리효과는 복리가 하루하루가 조금씩 누적되는 일복리가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주가 10,000원에서 20%오르고 나면 12,000원이 되는데 다음 날, 10% 오르면 13,200원이 됩니다.
20+10=30%가 오른 것이 아니라, 10,000원을 기준으러 32%가 오르는 복리 효과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복리로 움직인다"는 표현은 주식의 수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적되어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복리란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서 다음 기간의 이자가 계산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투자하여 10%의 수익을 얻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첫 해에 100만 원을 투자하면 1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해 총 110만 원이 됩니다. 다음 해에는 이 110만 원을 기준으로 10%의 수익이 계산되므로, 11만 원의 수익이 발생해 총 121만 원이 됩니다. 이렇게 매년 수익이 누적되어 더 큰 금액에 대해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복리로 움직인다는 것은 주식의 수익이 단순히 일정한 금액이 반복해서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익이 쌓일수록 그 이익에 다시 이익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자산이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복리는 투자한 원금에 이자가 붙고, 그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로,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이 점점 커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로 첫해에 10% 수익을 얻었다면, 다음 해에는 원금뿐만 아니라 첫해에 얻은 10%의 수익에도 이익이 붙습니다. 이 방식으로 수익이 반복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로 인해 자산이 빠르게 불어납니다. 단리와 비교하면, 단리는 매년 같은 금액의 이익이 더해지지만, 복리는 이익이 쌓이면서 그 위에 다시 이익이 붙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차이가 생깁니다.
복리 효과는 장기 투자의 중요한 원리로,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주식 투자에서도 이 복리 효과를 활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식이 복리로 움직인다는 말은 주식 투자에서 수익이 쌓이는 방식이 복리 개념과 비슷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0%의 수익을 낸 주식에 재투자하면 그 다음 수익은 원금뿐만 아니라 첫 번째 수익까지 포함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과정이 반복되며,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즉, 주식 투자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투자하게 되면, 다음 수익은 이전에 벌어들인 수익까지 포함된 큰 금액에 대해 계산되므로 수익이 단순히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복리처럼 커져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원금의 수익률에서 발생되고나서 즉 원금 100이 10프로가 발생하게되면 110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재투자수익률시 늘어난 이자가산부분이 아닌 원금 100을 기준으로만 계상되는 구조로 추가로 20프로의 수익이 발생되면 20만 늘어나는 즉 130이 되는 구조가 단리구조입니다.
복리개념은 주식빤만아니라 코인이나 어떤 자산을 투자시에 10프로의 수익이 발생하면 100에서 110으로 증식된 이후 추가적으로 20프로의 수익이 발생하면 원금 100에서 추가적으로 가산됨 10부분까지 재투자금으로 고려하여 수익률이 계상되는것을 말합니다.
늘어난 부분까지 고련된 110에서 20프로이 재투자 수익률이 발생된 부분을 고려하여 132로 계상되는효과가 복리효과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복리로 움직인다는 것은 수익이 났을 때
계속 재투자를 해서 수익이 났을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1백만원 투자 후 10% 수익이 나면
총 110만원이 됩니다. 그 후 110만원을 다시
재투자해서 10% 수익이 나면 이자와 원금은
121 만원이 되면서 최초 원금의 21% 수익이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로 움직인다는 것은 말 그대로
1만원에서 시작하여 10%가 오르면
11000원이 되고 여기에서 10%가 오르면
12100원이 됩니다.
이렇게 점차적으로 수익이 점차 늘어나는 것이
복리라고 보시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복리라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복리는 익히 아시는 바대로 이자가 원금과 더해서 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인데 주식은 배당을 고려해도 주가 상승이나 하락 및 배당금 규모까지 정해진 게 없고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매우 커서 복리 효과를 주식에 비견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아마도 우량주를 분할매수를 하면 결국 수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복리의 원리를 빌려 설명한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복리로 움직인다는 것은, 주식 투자에서 얻은 이익이 다시 투자되어 이익이 이익을 낳는 구조를 말합니다.
즉, 첫 해에 10%의 수익을 얻었다면 다음 해에는 원금뿐 아니라 그 수익에 대해서도 다시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겁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익이 누적되어 더 빠르게 자산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때 복리 효과로 자산이 크게 불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이 복리로 움직인다는 말은 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이 다시 투자 자금에 더해져, 다음 투자 기간에는 더 큰 금액을 기반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면서 점점 커지는 것처럼, 투자금이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효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