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궁지에 몰린 집안사정 해결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저희 집안이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고 엄마는 어려서부터 일만 하고 힘드게 사셨는데도 현재까지 집안이 안좋고 지금 7월이 고비에요

엄마의 빚이 얼만진 모르겠어요 대출금,카드값,핸드폰값,가스비,월세 등등 전부 밀리고 연체되고 카드 한도 줄여지고 이젠 하다하다 거기서 방문해서 대출금 내라고 방문온다고 하시더라고요.. 무서워서 어떡해요..? 전 아직 막 성인이 된 아들로서 막막하고 알바를 해서 보태드린다해도 잘 안될거같어요 해결방안 주실분 있을까요.. 너무 막막하고.. 저희 가족 행복해지고싶은데 왜 이런 삶을 보내야하는걸까요.. 가난한게 죄라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우울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서민금융진흥원 1397번이나 신용회복위원회에 연락해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으시고 신청시 추심이 즉시 중단되며 국가가 정한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빚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방문 독촉이 위협적으로 느껴진다면 금융감독원 1322번에 불법 추심을 신고하고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서 당장의 주거비와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 상담해 보세요. 현재의 어려움은 결코 가족이 잘못이 아니니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국가의 도움을 받아서 가족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궁지에 몰린 집안 사정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어머니가 개인 워크 아웃 혹은 개인 희생 등을

    통해서 빚 문제를 해결하시고

    결국 모두가 다 합심해서 소비를 줄이고

    소득을 늘리셔야 할 것이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먼저 어머니와 함께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나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연락하여 채무조정제도(개인워크아웃 또는 개인회생)를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이 제도를 신청하면 그 즉시 대출기관의 독촉 전화나 집 방문 등의 추심 행위가 법적으로 전면 중단되므로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센터(129)나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모든 연체로 신용불량이 되더라도 아들의 명의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연체가 되고 보이스피싱당해서 통장정지 되었을 때 친형의 명의로 배달일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아들로서 급한 전기세라던가 일해서 내야합니다

    여차하면 어머니가 나몰라라 파산해버려도 됩니다 가족이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힘든 가정환경을 보내시고 계신듯 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단 빚을 없애는 방법을 찾으셔야 됩니다. 파산이나 회생 등을 통해서 최대한 빚을 탕감받을 수 있는 부분을 알아내고 그리고 현재 버는돈보다 쓰는돈이 분명히 더 많을 것이기에 이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이자일 가능성이 높을듯 한데, 우리나라에서 20%가 넘는 이자는 모두 불법이며 추가적으로 이러한 대출에 대해서도 개인이 갚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파산 등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무료 변호사 상담 등도 가능하기에 이에 대해서 구청 등에서 지원책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빚이 해결되면 그다음부터는 조금씩 돈을 모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성인이시니 알바라도 빨리 시작해서 어머니한테 도움이 되는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사는게 힘들어도 그래도 살아가야하는게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힘들어도 살다보면 가끔은 좋은 날도 있긴 하더라구요 기운내시구요 일단 일자리부터 알아보시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주행복이넘치는알파카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르바이트로 빚을 대신 갚는 것이 아니라, 연체가 더 커지지 않도록 공적 지원을 받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본인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보증을 서면 안 됩니다.

    우선 대출금, 카드값, 통신비, 월세, 공과금 등 밀린 금액을 모두 정리하세요. 그다음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에 연락해 이자 감면, 상환 유예, 장기 분할상환이 가능한지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월세와 공과금까지 밀렸다면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긴급생계비와 주거비 지원을 문의하세요. 빚이 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면 대한법률구조공단 132에서 개인회생이나 파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 직원이 찾아와도 집 안에 들일 의무는 없습니다. 협박이나 반복적인 방문이 있으면 금융감독원 1332나 경찰에 신고하세요. 추심 직원이 임의로 집 안의 물건을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지금은 빚 목록 작성,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주민센터 긴급복지 신청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울감이 심해 스스로를 해칠 생각이 든다면 혼자 있지 말고 즉시 109, 112 또는 119에 연락하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