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다들 운동 가기 싫을 때 어떤 마음으로 가시나요?

운동을 하고 나면 너무 좋고, 가기만 하면 열심히 하는데 가기 전에 고민을 항상 합니다. 운동 하면 남은 하루가 피곤할거 같기도 하고..괜히 그냥 지쳐 눕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다들 규칙적으로 어떻게 출석 도장을 찍으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그럴 때 왜 가기 싫은지 명확히 정리합니다. 내가 지치고 피곤함이 귀찮음이 지배적인지 vs 신체 피로감 때문인지. 이 둘 중 저울질해서 전자면 카페인 부스터 먹고 바로 운동 돌입하고, 후자면 휴식을 고려합니다. 때로는 휴식도 넓은 범위의 운동 과정입니다. 특히 직장생활 등으로 피로감이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피로를 해결하는 것이 다음 스텝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귀찮음이 많을 때는 우선 가서 컨디션을 체크하면서 평소보다 운동 시간을 줄이거나 내가 재밌어 하는 운동으로 루틴 설정하기도 합니다.

  • 운동이 가고 안가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처럼 만듭니다. 일어나면 월화수목금은 일을 가듯이 집에오면 당연히 일을 가는 것으로 만듭니다. 한번 빠지고, 빠져도 된다는 마음이 생기면 진짜 힘들어집니다. 운동은 그냥 습관적으로 가는 건으로 만듭니다.

  • 운동하기싫으면 그냥 하지마 포기해라. 발전없이.

    이런식으로 자기 스스로에게 채찍질 해주면서 운동을 하고 있어요.

    하기싫어도 하게되더라구요.

  • 운동가기싫을때 운동하기싫으면그냥하루쉬면됩니다

    저도운동하기싫을때 하루쉬곤합니다

    운동권태기오신거같은데요 하루쉬면됩니다

  • 예 정말 운동가기 싫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하고나면 또 참 좋거든요

    그래서 운동은 운동하러 가는순간부터 운동이다라고 최면을 겁니다

  • 저는 돈아까워서라도가야지 라는생각으로갑니다. 헬스장 6개월끊어서 지금도 억지로가고있긴한데 안가면돈이너무아까워서 돈생각하면서 갑니다

  • 최소한 몸에는 좋다고 생각하면서 억지로 간적이 많습니다.

    헬스장에 내는 회비의 본전생각도 나지만 나중에 저한테는 건강에 도움이 되니까 가기 싫다는 생각이 나더라도 꾸준히 하면 건강이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갑니다.

  • 운동 가기 전에는 진짜 세상에서 몸이 제일 무거운 것 같아요. 저도 맨날 고민하는데, 그럴 땐 그냥 '운동하러 간다'고 생각 안 하고 '일단 옷만 갈아입자'거나 '가서 샤워만 하고 오자'는 마음으로 현관문부터 나서거든요. 일단 헬스장 도착만 하면 어떻게든 하게 되어 있으니까,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무의식중에 몸을 움직여버리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일단 뇌 비우고 갑니다. 저는 일단 헬스장이나 런닝을 하러 나가면 운동을 하기는 하니까 가는게 중요하고 갈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 가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뇌 비우고 밖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