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구별하시나요?

되게 친절하고 좋아보였는데 알고 보니 교묘하게 자기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등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을 판별해내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보고, 눈빛이 맑은지 보라던데 이 방법이 항상 통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사기꾼들도 진중한 외모로 실제로 약속한 돈을 몇 차례 입금을 해 줘서 초기 신뢰를 산 다음에 본색을 드러낸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눈이 엄청 크면 모르겠는데 눈동자가 눈꺼풀에 반 이상 가려진 경우는 눈빛을 읽기도 힘들더라구요ㅠㅜ

여러분은 겉과 속이 다른 부류의 사람을 가려내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자기 자랑을 엄청하고 돈자랑을 많이하고 투자자랑을하고 나한테 돈 벌게 해주겠다고 하는 사람은 백퍼 사기꾼입니다. 그리고 말이 많고 계획이 큰 사람일수록 사기꾼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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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다릅니다. 똑같을 수가 없겠지 요. 화가 나도 속으로 참는 것이 사람이고 싫어도 돈을 번다거나 직장 생활인간관계에 있어서 웃는 얼굴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배우자와 싸우기 싫어서 원래의 성격을 숨기고 감추고 그렇죠. 다른 사람 속마음을 알게 되면 이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9가지 단점이 있어도 한두 가지 장점이 있다면 그 사람이 친구고 배우자 다라는 말도 있지요. 잘못을 하더라도 남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 그런 사람만 아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도박 마약 폭행 이런 것만 안 하면 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맨 처음은 진실한 사람인지 아닌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두 세 번 만나서 하는 행동을 보면은 진실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 눈에 띄긴 합니다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감이에요 딱 구별되어서 이런 사람은 안 된다 저런 사람은 괜찮다 이런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만나보면 감으로 알 수 있는 것 정도예요 그리고

    돈 얘기하는 사람은 일단은 차단을 해버리면 아주 좋습니다

  • 사람의 촉은 무시못합니다. 아무리 앞에서 친절하게 눈웃음치고 착한척해도 쎄한느낌이 있어요. 그런사람은 손절....

    제 경험담은 같이 일하던 아는분이랑 엄청 친해져서 같이 술도먹고 놀러다니고 그랬는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자기가 무슨일 생겼는데 돈좀 보내줄수있겠냐 이렇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번달에 지출이 많아서 돈이 없다 미안하다 이렇게 거절하다가 한달?정도 지나고나니 다시 연락이 왔어요. 실은 빚문제로 ㅈㅅ시도했다고... 죄책감을 심게하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그냥 차단하고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