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긴 정말 힘들죠..!
영양사 관점에서 보면, 평일 아침을 패스하시고 저녁을 5~6시에 드시는 패턴이 오히려 주말과 밤의 입 터짐을 유발하는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공복이 너무 길어지면 몸이 생존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당, 고열량을 갈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평생 유지 가능한 몸을 위해서 몇 가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아침에 두유, 구운 달걀, 바나나같은 간단한 음식 300kcal 이상으로 배고픔 방어막을 쳐주셔서 폭식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 과자가 당기실 때는 참기보다 단백질 칩, 저당 디저트, 그릭요거트, 견과류, 방울토마토같은 대체재로 입을 먼저 달래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주말 배달 음식은 무조건 금지하시기 보다 드시고 싶은 메뉴를 고르시되, 양을 반으로 덜어서 드시거나 채소를 꼭 챙겨주시는 방식으로 타협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중 운동을 열심히 하고 계셔서, 무리하게 절식보다는 중간 중간 타이밍에 맞게 잘 챙겨주셔서 식욕을 관리해주시는 것이 요요 없이 유지하실 수 있을거에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