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염좌와 같이 인대가 늘어나거나 힘줄염이 생긴 경우 짧게는 1-2주, 길게는 한달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약물 치료, 물리 치료 뿐만 아니라 체외 충격파나 주사 치료를 시행해 보시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증상이 전혀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밀 검사를 시행할수 있습니다.
단순 타박상에 의해서도 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될 수 있지만 혹시 모를 근육, 인대, 신경 등 구조물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엑스레이로는 알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아 증상이 장기화된다면 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구체적인 상태 평가에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