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할까?

혼자 있으면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막상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왜 타인과의 연결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할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외로움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행복한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고 합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시간을 채운다고 하네요. 혼자 있는 시간을 고독해하고 외로워하며 두려운 사람은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지 못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으로 내 삶을 채우려는 심리가 강하다고 합니다. 저 역시 혼자 자취할 때는 엄청 외롭고 고독하고 힘들었는데 나이가 먹다보니 대인관계에서 오는 상처로 인해 마음이 강해지다보니 혼자 있는 시간에 더 집중하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깨닫게 되더라구요. 혼자 있을 때 고독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다른 사람에게 내 시간과 감정을 소비하면서 살아온 것이 익숙해져서 전부인 것처럼 여겨진 것이 몸에 베서 혼자 있는 것을 못 견디지 않나 싶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하고 혼자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홀로 있을 때 느끼는 편안함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도 물론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배우는 것도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도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감정도 배우고 느끼게 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는 시간에는 내 자신에 집중해서 내가 좋아하고, 나를 회복시킬 수 있는 활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혼자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하거나, 먹고 싶었던 음식에 오롯이 집중하여 먹는 시간을 가집니다. 혹은 아무것도 안하고 휴식을 하기도 하고요.

    너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너무 혼자 있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뭐든 적당한게 좋다고 하잖아요.

    혼자만의 시간도 적당히 즐기시면서, 마음 맞는 한 두명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사람들과 소통한 집단 동물이고 과거 진화시기에 혼자있는 고립은 곧 죽음으로 이어지기에 두려워하는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에서는 혼자서도 할게 많으니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