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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상사조64
배고픈상사조6421.03.26

2007년 가입한 실비보험 전환해야하나요?

부모님이 2007년에 들어주시고 제가 납입하고 있는 실비보험이에요. 메리츠화재 무배당 ready 라이프케어보험 0604 입니다.

설계사분이 저희 가족에게 전화해 착한실손으로 변경하라고 하셔서 부모님은 변경하신다고해요...

제가 알고있기론 실손 보험 전에께 보장이 더 잘 된다고 해서 유지하는게 낫다고 알고잇는데 해치후 다른 상품 가입을 권유하셔서 고민됩니다.

아래는 보장내용이구요.

한가지더!

부모님이 지금 전에 가지고 계신 보험해지후에 착한실손으로 갈아타신걸로아는데 청약철회거절하고 전에 상품 유지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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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경식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부모님께서 이미 갈아탄 실비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인 규정안에서는 동의하에 하신거기 때문에 되돌리긴 어렵죠!

    다만,

    보험사(담당설계사)의 잘못된 책임소지가

    명확하게 있는 경우에는 원복해 주는 경우를 봤습니다.

    (고객의 노력에 달려있는 부분입니다.)

    ■ 질문자님께서는 아직 젊으시기 때문에

    보험료 차이가 크지않아서

    비용보다는

    보장을 더 중요시 하실 수 있을겁니다.

    반면에 부모님 입장에서는

    보험료 차이가 어마어마 하니까

    보장 보다는

    비용을 선택하실 수 있는 거구요!

    * 현재 모든 실비가입자 분들의 공통된 고민입니다.

    완젼 보험사의 배신이죠!

    한동안 실손의료비보험만능처럼 판매가 됐습니다.

    만능이 맞긴 하죠!

    아프던 다치던 / 교통사고든, 감기던 어떤것도 구분하지 않고

    치료를 위한거라면 -- 병원비 쓴거 다 돌려줬으니까요!

    실손만 있어도 되게다 싶었지만......

    이놈의 실손보험이 뒤통수를 제대로 치기 시작했습니다.

    1) 실손은 한달단위로 보험료를 내고

    내가 한달 보장 받았으니 보험료는 소멸되는 구조로만 판매됩니다.

    또한,

    2) 1년단위로 보험료를 인상하죠! (물가와 고객연령등을 반영하죠)

    3) 보장내용역시 보험사가 일정주기로 마음껏 조정할수 있죠!

    (현재 15년주기 변경--> 4세대실손부터는 5년단위)

    이 3가지가 정말 무서운 겁니다!

    칼자루를 보험사가 쥐고 있는거죠!

    고객은 "을"의 입장에서 선택의 권한없이 보험사가 금액을 올리면 올리는대로

    지불해야 하고, 보장내용이나 한도까지도 보험사가 마음껏 주무를수 있죠!

    모든 보험을 통틀어 고객의 선택권없이 보험사 맘대로 할수 있는 보험!!

    "보험사가 갑인 보험 === 실손보험"

    실손보험가입율이 70%나 된다고 합니다!

    제 추측이지만, 팔만큼 팔았으니

    '이제 보장도 줄이고 보험료좀 올려볼까' 라고 하는거죠!

    실손보험을 가지고 있는한 평생 돈을 내야 하는데요.

    실손보험료 인상율이 최근1~2년새 정말 심각해 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실손보험은 과거 20년 정도의 기간동안 수차례 변경되 왔는데요.

    변경될때마다 보장이 줄었다고 봐야 합니다.

    보험사는 보장이좋은(?) 오래된 실손보험일수록(의료비포함)

    보험료를 미친듯이 올려서 [보장이 낮아지고 고객부담이 커진 현재실손]으로 갈아타게 만들고 있죠!

    보험사측에서는 받는 돈대비 지급하는게 많아서 손해가 심해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요!

    우리 "을"들은 정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합리하다 소송걸지도 않을것이며, 국민이 단합해서 싸우지도 않을꺼니까요.

    금융감독원까지 말도 안되는 보험료 인상을 허가해준만큼 할말이 없죠.

    ■ 현재로써 최선의 방법!

    울며겨자먹기로 제가족은 전부 실손 갈아 탔습니다.

    보험료를 40%는 줄인거 같습니다! 부모님들꺼가 거의 반으로 떨어지더군요!

    (제고객중에는 3분의 1로 줄어든고객도 있습니다 - 50대여성분 100%실손이라)

    가족실손보험료만 (양가부모님, 울부부,애들둘 총8명) 월 25만원!!

    그것도 가장 비싼 실손의료비가 아닌데도 말이죠... ㅠㅠ

    기분같아선 걍 다 해지해 버리고 싶었지만, (25만원씩 저축을 차라리..)

    마음이 불안해서 일단은 갈아탔습니다!

    포기하고 부모님들꺼는 3대특약도 빼고...

    여튼 빼고 갈아타고 ... 정리하고 나니 좀 줄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정리하고 "실손을 평생 보험으로 볼수 없겠다"

    그러니 "60~70세 이후엔 실손이 없다는 생각하에 보험 플랜을 짜야겠구나"

    라고 결론지었죠.

    * 비상의료비 (저축) 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소액이지만 실손을 정리하면서 생긴 차액이라도 모아가서

    추후 가족중 누구라도 보험으로 해결안되는 병원비가 발생하면 사용할 생각입니다.

    * 내가 만약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실손보험은 10~20년만 유지한다 생각하고 가입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손을 유지하는 그 기간동안 따로 의료비목적의 소액저축도 하나 하겠습니다.

    의료비저축이 목돈이 되는 순간 실손은 없애 버리는거죠!

    소멸되는 실손의료비보험을 평생 가져가는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방안이 될꺼 같습니다.

    말이 좀 길어졌는데요.

    설계사지만, 저역시 보험고객이고

    저역시 비용과 효과 측면에서 항상 고민하는 고객의 입장입니다.

    최근 많은 고민을 해왔던 저로써 말씀드리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하시되, 제 답변이 정답은 아니니 많은 조언들을 들어보시고

    좋은 결정!! 좋은 대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3.26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입하신 의료실손보험(실비)이 2009년 10월 실비 개정 전 상품이라면 전환을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최근 실비보험은 매년 갱신상품이고 상대적으로 납입보험료가 조금 저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실비보험의 가장 큰 장점인 보장 퍼센트 등 여러가지를 비교해 봤을 때 개정 전 실비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 보통 어렵습니다.

    새로운 실비 또한 전기간 갱신이 이루어지고 갱신주기는 1년입니다.

    현재 유지중이신 실비의 보장 한도, 보장 퍼센트, 갱신 주기 등 꼼꼼하게 비교해보신 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올 7월 실손의료비 상품의 약관의 변경 예정에 있습니다.

    이 상품은 매년 갱신 상품이고 상대적으로 납입보험료가 조금 저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보장율이나 보장 한도 등 개정 전 실비보다 좋다고 볼수 어렵습니다.

    보험약관은 크게 09년 10월 이후 16년 1월, 17년 4월 2회 개정이 되었고 앞으로 21년 7월 개정이 될 예정입니다.

    개정시 마다 보장율은 이전 상품보다 떨어졌습니다.

    기존 보험이 16년도 1월 이전 상품이고 유병력이 있어 병원에 자주 다니시는 편이라면

    현재 보험을 유지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상품이라면 보험료 인하 등 이점이 있음으로 고민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구실손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의료 실비에 비해 보장 범위가 상당히 넓은 상품입니다.

    보험료 부담이 크지 않다면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상품입니다.

    보험을 변경한 것이 승환계약에 해당할 경우(승환계약은 기존 보험계약을 부당하게 소멸시키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기존 보험이 소멸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소멸된 보험계약의 부활을 청구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취소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의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단 부모님의 경우 연세가 있다보니 갱신되면서 보험료인상 등 이유로 착한실비로 전환하신것 같네요 예전의 실비가 보장금액만 보면 좋은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손해율이 높기때문에 보험료도 인상폭이 크십니다. 변경하시는게 더 좋은선택지 인것 맞는듯 보이구요 원복의경우 당일에만 해지취소 가능하기때문에 불가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조정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위의 내용은 보장내용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한 보험 증권입니다. 암진단도 많이 부족하고 뇌혈관, 심혈관질환에 대한 진단비도 없고, 종수술비등도 없고, 큰 질병 수술비(암, 뇌, 심)도 없습니다. 이보험으로는 100세시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꼭 리모델링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실비보험은 당연히 착한 실비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긴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실비전환에 관한 글이고요 두번째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에 대하여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꼭 꼼꼼히 읽어주시고요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실비전환 - 왜 착한실손으로 전환해야 하는가?

    보험에 관한 질문중에 실손보험에 대한 질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네요. 여러분들이 질문을 하시기에 제가 작성해놓은 답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또한 맨 아래에는 실손변천사 표를 7월부터 시작되는 4세대 실손까지 포함하여 올려드리니 꼼꼼히 읽어보시면 판단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질문자님 2017년 4월 이전의 실비는 전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전의 실비는 갱신율이 높아서 앞으로 점점더 보험료 부담이 많이 됩니다. 머지않아 보험료부담 때문에 실비를 유지할 수 없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4세대 실비가 시작되는데 4세대 실비는 소비자에에 아주 불리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최대 갱신율이 년300퍼센트까지입니다. 정말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가지고 계신 실비보험을 3세대 실비인 착한실손으로 전환하시기를 권면해드립니다. 앞으로는 착한실비보다 더 좋은 실손보험이 나올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실손중 착한실손이 가장 저렴하며 갱신율도 낮아서 오래 유지하기에 가장 좋은 실손보험입니다.

    질문자님! "전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해약하고 다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말그대로 이전의 실손을 착한실손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 업무는 담당설계사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설계사에게 연락하셔서 현재 가지고 계신 실손보험을 "계약자전환"을 요청하시면 당일에 처리됩니다. 이렇게 전환하시면 실손보험료도 많이 줄게될것이며 앞으로도 실손을 유지하며 보장을 받으시기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2. 건강보험 어떻게 가입해야 하나

    보험은 나이 성별 직업 그리고 건강정도에 따라 보험료가 다 다릅니다. 보험은 기본적으로(필수) 아래 세가지의 보험이 필요합니다.

    첫째 실손보험(착한실손으로 6월까지는 무조건 가입하셔야합니다) : 실손보험은 병원비를 보장하는 보험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원 통원, 약재비, 입원비, 수술비등 발생된 병원비에서 자기 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을 받는 보험으로 필수보험입니다.

    둘째 종합건강보험(나이에 따라 30세 미만은 어린이종합건강보험, 30세이상은 성인보험) : 종합건강보험은 큰 질병들에 대한 진단비 및 수술비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아래 내용이 반듯이 포함되어야합니다.

    1) 암, 뇌혈관, 심혈관질환에 대한 진단비 및 수술비 : 진단비는 많을 수록 좋으나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술비는 무조건 가입하는 보험에서 허락하는 최고금액으로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비는 평생의 한번만 나오지만 수술비는 수술할때마다 보상을 받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뇌혈관, 심혈관의 경우는 재발의 확율이 높기때문에 수술비를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진단비 및 수술비는 정액으로 보상됩니다.

    2) 각종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일반 수술비 및 종 수술비 : 일반 수술비는 거의 모든 수술비에 대한 정액보상이 가능하며, 종 수술비란 질병분류코드에 의하여 1종부터 5종(회사마다 종의 차이는 있습니다)으로 구성되며 해당되는 질병이나 상해에 대하여 정액으로 보장됩니다(정액이란 가입당시 보장금액이 정해져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가입당신 5종 수술비를 1천만원으로 계약을 했는데, 질병 발병후 5종 수술에 해당하여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비가 5백만원밖에 안나올 경우도 있겠지요. 이때도 1천만원이 보상된다는 의미입니다).

    3) 64대 혹은 102대(회사마다 종류는 차이가 있습니다) 질병 수술비 : 역시 정액으로 보상되며 매 수술시마다 수술비가 보상됩니다.

    이와 같이 기본(필수)적인 보장내용과 더불어 더 많은 특약들이 있는데 그특약들로부터 필요한 것들을 골라서 추가로 가입하면 병원비 걱정을 많이 덜어낼 수 있습니다.

    셋째 운전자보험+상해보험 : 운전자보험과 자동차보험은 그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자동차보험은 민사사고에 대한 보상을 하며, 운전자보험은 형사사고(중과실사고나 인사사고등)에서 운전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금액은 25000-30000원 사이에 가입하는 보험이지만 20년동안 100번의 사고가 나더라도 다 보상이 되며 보험료 인상은 없습니다.

    이곳에 질문자님이 아시고 싶은 내용을 모두 답변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내용만 답변을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보험가입에 관하여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제 프로필에 있는 전화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32개 보험사의 보험을 취급하는 전문가로서 질문자님께서 완전히 만족하실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인카금융서비스 분당서현로얄지점 조정기팀장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최제은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지하시고 전환하신 부모님 보험은 당일 부활은 가능하지만

    당일이 지나면 다시 되돌릴수 없습니다.

    부모님 같은경우는 구실손 유지가 유리하고

    질문자님 같은경우는 병원을 잘 가지않으시면 착한실손으로 변경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구다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009년 이전 실비는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표준화 되기 전이라 정확한 약관 분석이 필요하지만 현재 보장되지 않는 부분까지 보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한실손의 경우 1년 갱신, 15년만기로 15년마다 새로나온 실손으로 변경되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가지고 계신 보험의 만기일 확인해보시고 만기가 길다면 바꾸는 것을 좀 더 고려해보셔야합니다.

    청약 철회는 가입 후 한달이 지나지 않으셨다면 가능합니다. 회사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청약 철회하겠다고 하면 진행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이지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험료가 중요하다. 그러면 착한 실손으로 전환을 하는 것이 낫고,

    보장이 중요하다면 현재 실손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착한 실손 전환이 안좋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반드시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존환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전환해도 좋은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전환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당연히 자기부담금이 10 ~ 30%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과거에 가입하신 분들은 병원에 가실 때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과거상품은 병원에 가면 통원시에는 5000원만 공제를 했는데

    지금은 최고 30%까지 자기 부담금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