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보험은 왜 여행지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게 책정되나요?

해외여행 갈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나라마다 보험료가 다르더라고요. 어떤 기준으로 여행지별 위험도를 평가해서 보험료를 다르게 매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해외여행 갈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나라마다 보험료가 다르더라고요. 어떤 기준으로 여행지별 위험도를 평가해서 보험료를 다르게 매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 여행지별로 상해 및 질병위험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각국의 도로시스템, 교통시스템, 총기관련 허가, 치안시스템, 경범죄율, 각 국별로 허용되는 익스트림 스포츠등에 따라 상해위험도가 다르고,

    물, 음식, 위생등에 따른 질병위험도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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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그런것도 있고 연령 성별 손해율 그 외 보험사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이렉트로 비교해보시고 같은조건에 저렴한 회사로 가입하고 안전한 여행가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

    해외 여행자보험은 국가별 위험도와 현지 의료비 수준 차이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게 책정됩니다.

    발생 의료비를 보장하기 때문에 미국, 유럽 등 현지 의료 수가가 높은 국가일수록 보험사가 부담해야 할 보험금이 커지므로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싸집니다.

    또 국가별 치안 수준, 전염병이나 자연재해 발생률, 외교부 여행경보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험률을 산정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지별 발생 질병 및 상해 통계 등 전부 다르기때문에

    이에 맞추어 여행지별로 산출되는 보험료 역시 다르게 나오게됩니다.

    해당 국가의 치안, 질병 발생 빈도 및 외교부의 여행자경보 등에 따라서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는 과거의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A국에서는 의료비 청구가 많았다.

    B국에서는 휴대품 손해가 자주 발생했다.

    C국에서는 항공기 지연 보상이 많았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국가별 손해율을 계산해 보험료에 반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의료비 수준이 보험료 차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같은 7일 여행이라도 미국 여행자보험이 동남아 여행보다 비싼 경우가 많은 이유는,

    미국의 의료비가 훨씬 높아 보험사의 예상 지급액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즉, 여행자보험의 보험료는 단순히 멀리 가는 나라가 아니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예상 보상 비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각보험사 마다 자체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씩 차이는 있구요.

    • 국가별 위험성을 나누고

    (인적인 부분 / 자연적인 부분 / 사회제도인 치안 같은 부분)

    • 각 국가별 의료비와 의료시스템도 반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자 보험은 어디로 가느냐가 아닌 그 나라에서의 사고 비용과 사고 확률을 기반으로한 데이터를 가지고 보험사별로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