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시냇가

맑은시냇가

채택률 높음

위기 가정을 접한 후 해당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뭘까요?

학대 사례나 위기 가정을 접하게 되면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도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대가정을 위한 사회복지 관련 및 정부 기관 에서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은

    피해자.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구조화된 사정.평가와 단계별 개입을 통해 보호와 회복을 함께 추구하는

    실천 원칙에 기반한 옹호적 개입에 있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기관 간의 매뉴얼. 협업체계를 갖추고 예방.조기발견을 강화하는 정책.제도적 기반을 활용하는 것이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위기 가정을 접한 후 해당 기관에서 포기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일단 기관의 직원의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일을 하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 뿐 만 아니라 위기 가정에서 기관의 직원들을 믿고 따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기 가정에서 모두 구성원이 기관의 직원을 적대시 한다면 이는 일을 하기 힘든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는 직원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어느 기관이든지 간에 가족간에 안 좋은 사례들을 접하게 되면

    그것이 일상이 될 경우에 충분히 영향이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그 기관의 입장에서는

    너무 많이 그런 사례들을 접하게 되어 어느정도 익숙함이 생겨서

    다시 평정심을 되찾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은 업무에 따른 익숙함 으로 인해서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수가 있게 되기도 하고

    또, 업무와 퇴근 후 개인시간의 분리를 철저하게 잘 할경우에도

    오랫동안 그러한 업무를 하면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중에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접하면서 같이 안타까워 하고

    최선을 다해서 그 사례들을 해결을 해주되

    퇴근을 하고 나면은 이제 그 업무의 압박에 분리를 하는거에요

    되도록 이면, 업무시간에 겪은 사례들은 생각하지 않고

    퇴근 후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부터 치유가 되고, 힐링이 되어야

    근무를 하면서 다른사람 들을 위해 열심히 도와줄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생기게 되는 법이니까요.

    사람마다 각자 차이는 있겠지만, 제 의견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위기 가정을 돕는 일은 감정적으로 많이 소모되지만, 작은 변화라도 아이와 가족이 회복되는 모습을 볼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혼자 감당하지 않고 동료들과 사례를 나누며 지원받는 문화도 중요한 힘이 됩니다. '완벽히 해결해야 한다'보다 '한 사람의 안전과 변화를 돕는다'는 마음이 오래 일할 수 잇는 원동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위기 가정이나 학대 사례를 접하게 되면 마음이 무겁고 큰 충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일을 지속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실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보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은 변화라도 아이나 가족이 점차 안정되는 모습을 보면, 책임감과 의미를 느낄 수 있어요.

    혼자 감당하기보다는 구성원기리 서로 지지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버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