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이 중 10살 먹은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거짓말을 그야말로 숨쉬듯이 많이 합니다.
처음엔 귀엽게 받아 넘겼는데, 이제는 도를 넘어서네요.
지난번엔 제 친구가 죽었다고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버릇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